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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울어서 눈 빠질 것 같다

해체라는 단어가 아이돌에게는 참 무겁고 꺼내기 쉽지 않은데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아 그냥 일곱 멤버가 모인 방탄소년단이라는 존재가 너무 고마운데 자꾸 보답하려고 하는 마음이 너무 예뻐서 눈물이 나 얘기를 꺼내기까지 얼마나 많이 상처 받고 울고 무뎌졌을까 재계약은 당연한 거라고 생각했는데 수많은 고민 끝에 내려진 결정이었다는 게 너무 충격적이야 그래도 이렇게 얘기해줘서 너무 고맙다 빛이 있으면 당연히 그늘도 있는 건데 왜 그걸 몰랐을까 난 애들에 대해 정말 아무것도 몰랐네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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