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말 오늘의 소감이 애들의 속마음을 처음으로 말해준거 같아 오히려 가쁘다
애들 울때 같이 눈물이 났던 것은 얼마나 고생한지를 봐왔기 때문에
애들이 우는 것 또한 기쁘건 당연한거 겠지만 수상 소감을 말하면서 정말 고생 하면서 이 자리까지 올라오는 것들이 주마등 처럼 스쳐지나갔을 것이다
해체 이야기 당연히 계약의 만료기한과 지금 까지의 정상 이룰것을 다 이루고 모든 부담감들을 버리고 홀연히 떠나버릴 생각을 못하겠는가..
재계약을 했다는 것은 내려가는 것이 두려우나 아미들의 손을 잡고 다시한번 시작을 하고 싶다는 것이고
그손을 내밀어준 방탄이들에게 우린 다시 손을 잡고 함께하면 되는 것이다
내밀어준 그 손 절때 놓지 않을것이고 손을 다시 한번 내밀어줘서 너무 고마워
그 손을 다시 내밀어주지 못했으면 처음 잡고 일어난 손을 잡고 달리던 내가 넘어지고 스스로 일어날수 있었을까?
나에게 넘어지지 않고 다시 달릴 수 있는 힘을 줘서 고맙고
너희는 나에게 우리에게 정말 대단하고 대단한 인물 방탄소년단 보다 우리들의 삶에 힘이 되어준 고맙고 고마운 방탄소년단이야
지민아 내년에도 이 상으로 보답하겠다는 말
내년에도 그 상으로 너희의 마음에 우리가 보답해줄께
지금까지 너희가 우리를 위해 앞장서서 달려주었다면
이젠 우리가 앞장서서 달려줄께
뛰느라 고생많았어
이젠 우리가 뛸차례야
기대해
믿음을 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