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희 자체를 사랑하는거야 팬들 누구도 너희보다 너희의 신기록 성적을 사랑하지는 않을거야 너무 대중들에 기대에 맞추려고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린 우리끼리 행복하면 돼 그거면 되잖아 누군가를 위한 음악이 아니라 너희의 음악을 하면 돼 그냥 우리는 뒤에서 묵묵히 따라갈게 우리의 행복이 되기 위해 너희의 행복은 뒤로 미뤘다는걸 왜 이렇게 늦게 깨달았는지 모르겠다 요즘 행복이라는 단어 자주 쓰는데 말로만 행복이 아니라 진심을 다해 너희가 행복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