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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해외팬들 충격이 많이 큰듯..

ㅇㅇ |2018.12.15 13:38
조회 15,697 |추천 286
어제자 방탄소년단의 수상소감때 폭풍눈물로 해외팬들도 같이 울며 방송을 봤지만 한국말을 모르니 뭔내용인가 싶었음.
그리고 한국인아미가 바로 올려준글


이글이 퍼지고나서 엄청난 알티수와 함께 외팬들의 혼란이 시작됨. disband 이단어만 쳐도 지금도 엄청난 수의 글들이 나오고있음. 다들 슬프다라는 반응보다 '방탄의 해체는 상상조차 해본적이 없어서 방탄없는내삶이 그려지지않는다'라는 반응이였어. 비교적 미국은 무조건적인 컴백없이 길게 공백기를 가지더라도 오래 활동하니까.

그치만 몇몇사람들은 해체까지 꺼냈어야했냐, 경솔하다 등 의견을 말하지만 진 말잘했음. 난 외팬들이 너무나 방탄의 존재를 당연시하고 점점 왜 자기들나라는 안와주냐고 트위터에 도배하는글들보고 이번일로 충격좀 받아야된다고 생각했음. ㅇㅇ
추천수286
반대수8
베플ㅇㅇ|2018.12.16 02:37
올해 초에 방탄 멤버들이 심적으로 힘들었고 해체까지 생각했다는 걸 수상소감에서 직구로 얘기함 이게 뭐겠음 지난 일이고 이젠 이겨냈다는 말이잖아 현재진행형이아님 작년에 수많은 일이 있었고 그동안 방탄이 보내왔던 1년 중 가장 가파르게 올라갔던 해였음 행복하기도 했겠지만 다음 앨범 등 기대치가 계속 올라가니까 부담감도 엄청났을거고 심적으로,신체적/외적으로도 엄청 지쳤을거임 가수 커리어 정점을 찍었다고 생각도했을거고 사람 일은 아무도 모르는거니까 추락할수도있겠다고 생각도 들었을거임 무서운 마음도 들었겠지 그래서 박수칠때떠나라는 말도 있잖아 그렇지만 멤버들이랑 대화 많이 해서 결국 해체안했고 7년 재계약까지 해버렸고 작년보다 더 뛰어난 성과를 얻음 해체라는 말이 팬들한테 충격일순있겠지만 그걸 대상 수상소감에서 울면서 얘기해줄정도면 이런 일이 있었지만 결국 이겨냈다는 뜻임 그래서 시 발 난 원래도 코어였지만 절대 탈덕할 수 없을만큼 코어가 되버림 ㅠ
베플ㅇㅇ|2018.12.16 02:54
난 이번에 해체 얘기 꺼내면서 팬들도 충격 받고 좀 더 깊이있게 생각할 수 있었던 것 같음 방탄은 아미가 방탄 존재의 이유라고 이 모든 걸 절대 당연시 여긴 적이 없어하는 게 이번 수상소감만 봐도 보였는데 오히려 팬들이 방탄의 존재를 당연시 여겼던 거... 당연히 재계약할 거라 생각하고 그만큼 부담되고 두려운 줄 꿈에도 몰랐음 웃고있길래 나도 행복해서 애들도 행복한 줄 알았지 난 석진이가 얘기 잘 한 것 같아 어쩌면 진 아니었음 못꺼낼 얘기고 얘기해줌으로써 우리한테 속마음을 드러낸 거니까 너무 고마운 마음
베플|2018.12.16 10:02
석진이가 아미이 하면서 처음에 아미들 부를때 뭔가 엄마아 하고 부를때처럼 가장 소중하고 사랑하는 존재를 부르는것처럼 들렸어 모든 말에 진심을 담아 이야기하는 방탄이기에 출구따윈 없다 ㅠ 늙어죽을때까지 팬이라는걸 자랑스러워 하며 살꺼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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