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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친구들을 경멸해요

진짜 |2018.12.15 19:33
조회 225 |추천 0
어릴때 한동네에서 초중고 같이 나온 친구들인데 . 정말 질투심이 많고.(여중 여고) 나왔습니다. 어릴때는 원래 한동네에서 다 친하게 지내고 어울리며 같이 크지 않나요? 지방에 큰 공장 지대가 별로 없어서. 수익이 많고 잘 사는 집이 그렇게 많지 않게 컸습니다. 남자애들은 털털한 성격들이 많은데 여자 동창애들이 왜 그렇게 시기와 이간질 질투가 많은지... 지금 30대 초반 직장인 입니다. 저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는데. 거의 친구들이 결혼하고 육아를 하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정말 웃긴게 10대 20대엔 서로 욕하기 바쁘고 . 뒷담화하던 친구들. 질도 안 좋은 친구들인데... 이제 다 결혼하고 육아한다고 다 인스타니 카스니 연락하고 모임도 자주 갖고. ㅋㅋㅋ 저도 같은 여자이지만. 너무나 격멸할 정도로 싫어요. 연락도 다 끊고. 절교했는데. 또 힘들때 잘 되었다는 식으로 반응하고요.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 주위 동료들은 정말 친구들끼리 여자이지만 의리도 있고. 계모임도 하고 하는데.. 30대가 되니 그런 인간관계가 있다는 것이 너무 부러운 거에요. 전 친구들에게 잘 해주고 오랜 시간 우정을 지켜왔는데 애들이 집이 그렇게 가난해서 인지... 자기가 뭐 공무원이 되면 싹 바뀌고 친구사이에 갑질하고. 정떨어지고 정말 친구 같지 않은... 항상 뒷담화만 하는 오래된 앞집 뒷집의 고향 친구들... 초중고 대학교도 같는 지역에서 보내었지만.. 질이 많이 안 좋았어요. 오랜 시간 같이 하다가 . 여자들끼리 편가르기 뒷담화 직업 좋은 애가 이간질 갑질 등 해서 다 이젠 연락 안해요. 5년정도 되었는데.. 이런건 정말 친구 사이가 아니죠? 왕따는 당한게 아니지만. 이간질 등등.여러가지가 있어서... 또 나이도 많은데 새로운 친구 못 사귀지 않나요, ? 왜 내 친구들만 이렇게 질투 심히고 되먹지 못한 인간들이 많은지.. 하소연 해보네요. 의리있고 좋은 친구들을 가진 사람들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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