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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저번에죽고싶다던 시즈니인데

하 그때 글 따로 팔까 말까 , 댓글로 감사하고 말할까 고민하다가 팬톡에 자꾸 사담쓰는거 같아서 걍 안햇거든.. 늦엇지만 그때 당시에 어떤 위로보다 위로 많이 받앗고 너무 고마웟어

근데.. 내가 그때 말한 고민들중에서 해결된거 하나도 없고 오히려 더 심해졋어..
그래서 그냥 나 죽으려고 ...
니 죽는거 안궁금한데 왜 여기다가 쓰고 분위기 망치는지 생각할 사람들 잇겟지만..
나로써 내 인생에서 가장 재밋고 좋앗던 일이 우리 시티들 팬톡 시즈니들이랑 함께 덕질하는 일이여서..마지막으로 여기와봣어
오늘 이후로 이세상에 없을 사람인데 너무 욕하지는 말아주라..안그래도 너무 힘들어..

몇일간 정시상담도 갓다오고 온갖 상담 받으러 다니면서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가장 결정적인건 엄마아빠의 굳은 표정을 더이상 보고 싶지가 않아..
수능 한번 못봣다고..수능 이후로 난 지옥에 사는 것 같아..쓰레기같이 살고 남들한테 상처나 주던 애들 수시,실기 운 더럽게 좋아서 명문대 붙어놓고 자랑하는것도 보기 너무 괴롭고..
평소에는 인생 친구다 생각할정도로 각별햇던친구들도 내마음 이해못해주면서 대학교 자랑하고..
내가 아까전에 들어왓는데 생리도 터지면서 몸이 너무 뜨겁길래 열재보니 39.2도 더라.. 동생이 엄마한테 말햇는데 엄마가 그래서 뭐 어떡하라고 이러시더라 나랑 눈도 안마주치고 ㅋㅋㅋㅋ동생한테는 평소처럼 잘해주면서 나는 그냥 병신 취급하더라.. 가족한테 버림받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점점 멀어지는것 같아서 내가 더이상 살 이유는 없는것 같아... 그렇게 좋아하던 엔시티도 이젠 보면 하염없이 눈물이 나..
시즈니들 그동안 너무 정들고 고마웟고..내몫까지 즐겁게 남은인생 즐기다가 갓으면 좋겟어..! 고맙고 미안해

추천수12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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