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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보라해

어제 마마 보고 너무 울고 하루종일 먹먹해서 아무것도 못한 1인... 그냥 너무 고맙다 아무도 못 가본 길을 걷고 매 순간이 공개되는 그 정상의 자리는 스스로 말고는 아무도 공감할 수 없을 거라서 더 미안하고 비록 얼마나 힘들었을지 가늠은 못하지만 어떤 나쁜 말과 사건으로 대중의 도마 위에 올랐는지는 지켜봐온 팬으로써 너무 고맙고... 뭐라 말해야될지 모르겠음
나 현생에 ㅂㅌ 안 좋아하는 애들 진짜 많아서 그런가 현생에서 우리 애들 얘기 나오면 매번 움찔함 무슨 얘기를 할까... 우리 애들 안 좋아하는 친한 친구들이 농담삼아서 방탄 못생겼다느니 뭐 했다느니 데뷔 초부터 짹짹이에 있던 온갖 연애, 인성 등등 찌라시들 갖고와서 말하는데 겉으로는 신경 안 쓰는 척해도 너무 힘들었는데 이런 말 다 보고 듣는 당사자들은 어땠을까 싶고
누가 뭐래도 방탄은 내 행복이니까 애들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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