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로제, 지수, 리사도 조금 씩 솔로 활동 준비 중이고 로제 피셜 '곧' 나온다고 했어. 회사에서 한 명만 밀어준다고 하는 거랑, 불화설 만들어내려 하는 거 너무 안타까워서 글 씀.
1. 지수&제니지수는 블핑맘, 츄맘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제니랑 친하기로 유명함. 만난지 얼마 안되서 같이 목욕탕 가서 서로 모든 걸 아는 (?) 사이라고 할 정도로 친하고..
채플에서 제니 응원해주고
음중 사녹을 새벽 4시에 했는데 3시부터 지수, 로제, 리사 다같이 찾아가서 응원함. 지수는 첫방 보면서 같이 긴장하다가 무사히 잘 마치니까 긴장 풀려서 울먹울먹 거리고..
비타오백에다 하나하나 붙여서 수작업해서 스태프 분들께 돌리기까지 함.
2. 로제&제니
원래 블핑이 4명이고 언니라인 지수 제니, 동생라인 로제 리사 이렇게 나뉘어져 있어서 아예 교류가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있는데 로제랑 제니같은 경우 좋아하는 음악 스타일이 굉장히 비슷해서 문화 생활 같이 즐기는 라인임. 어제 제니 음방 끝나고 둘이서 같이 the weekend라는 외국가수 분 콘서트 다녀왔는데
둘이서 제대로 신남ㅋㅋ 로제 인스타 스토리에 올라왔더라.
참고로 둘이 애칭도 있음. 로제가 제니를 wifey라 부르고 제니가 로제를 hubby라고 부름. 솔로 첫 일 등 이후 댓글 남긴거.
3. 리사&제니
콘서트에서 서로 무대 위 사진 동시에 찍어줌.
내가 찍은 너, 내가 찍은 제니언니, 이렇게 동시에 인스타 올려서 팬들 난리났었다ㅋㅋ저 것도 제니 음방 날 올린거고.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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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 앵콜 때 제니 우는 거 놀리면서도 같이 울컥하는 멤버들.
회사에서 정말 제니만 밀어주는 거라고 나는 팬으로서 한번도 생각해본 적 없어.
데뷔초부터 올 여름 런닝맨 전까지 제니 단독 예능 단 한 번도 나온적 없고.
그러다 솔로 활동 준비 제일 먼저 끝나가니까 솔로 데뷔 앞두고 예능으로 열심히 민거야. 그 전략이 잘 통하기도 했고 노래도 좋고 멤버들 서포트도 든든해서 솔로가 이렇게 성공한거고.
(이 것도 제니가 스타트 끊는거 정해져 있던게 아니라고 로제가 직접 말했었어. 로제가 먼저 나올 수도 있었는데 이 것 저것 수정하다 보니 제니가 먼저 끝난 거일 뿐이라고. 로제 요즘 녹음실에서 새벽까지 지내고 가끔 새벽 3,4시에 인스타 올리는 거 보면 열심히 준비중인 듯)
로제 솔로 언제 나오냐는 인스타 댓글에 양현석이 불 이모티콘 달면서 반응한 적도 있고, 그렇게 되면 또 예능이나 각종 음악 프로그램으로 로제 열심히 밀어주겠지.
그러니까 제발 그만 비꼬았으면 좋겠어. 블핑 멤버들 앞으로 더 높이 날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