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빈소를 지키고 납골당에 잘 보내주고 집에왔습니다. 다음날(금요일) 출근을 하고 집에오니어머니가 큰솥에 육개장을 하셨습니다. 빈소에서 2박3일간 육개장만 먹은 후 입니다...
다음날(토요일) 회사 지인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어딘가 하고 다시 청첩장을 봤는데친구 빈소가 있던 영등포구청 근처였습니다. 기분이 좀 이상했습니다...
그리고 또 다음날(오늘) 지인의 결혼식이 또 있어서 명동 근처의 결혼식장으로 차를 타고갔습니다. 가는길에 앞의 택시 트렁크에서 빈소에서 쓰는것같은 문구가 적힌 리본이삐져나온게 보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집에가는길 왕십리 쪽에서 그 택시가 또 제앞에 보였습니다... 닭살이 돋았습니다. 혹시 죽은 친구가 옆에 왔나 싶어서 혼자말로 내옆에 왔냐?! 라고 해봤습니다.
그리고 죽은 친구의 가장 절친했던 친구가 밥먹자고 전화가 와서 집근처에서 만났습니다.위에 제가 적은말을 친구한테 다 애기하고 이제 나가자 하면서 몇시인가 봤는데...시계가 4:44분 입니다... 또 닭살이 돋습니다.
그친구는 택시를 타려고 기다리고 저는 먼저 차를 타고 출발후 좌회전 신호를 기다립니다.그런데...그 택시가 또 제앞에 있습니다. 바로 사진 한장 찍고 친구한테 보내니깐이거 뭐 있는것 같다고 조심하라고 합니다.
저도 정말 소름이 돋습니다. 물론 차번호를 몰라서 같은 차인지 모르지만 트렁크에 그런게보이는게 일반적이지 않기에 너무 찝찝합니다...
저 뭔가 해야되나요??
사진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