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히 녤부리들 홍콩 댄스독무대 있다는거 알고 그에 대한 기대감 엄청 컸잖아?
일본 마마의 짧고 강렬한 임펙트 때문에 더 감질나면서 기대감 증폭!
근데 화려한 무대장치도 없고 거의 켜진듯 만듯 희미한 조명 아래서 어디서 본듯한 의상으로 왠지 낯설지 않은 춤을 추는 다니엘....

어쩌면 바로 이렇게 글 올려준거 보면 팬들의 마음까지 이미 다 알고 있었던거 같아. 아마도 팬들이 더 폭발적이고 엄청 화려한걸 기대했을 거라는 것까지...
하지만 그보다는 아직은 워너원으로써 팬들이 추억할수 있는 무대가 더 의미있고 소중하다는걸 안거같아
생각해보면 프듀때부터 다니엘이 원래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잠시 잊고 있었어.
다니엘은 워너원으로써 마지막 마마 무대에서 가장 자기답게 빛나는 무대를 보여준거 같아...
우리가 다니엘을 빛나게 해준게 아니라 다니엘은 스스로 빛나는 사람임을 새삼 느끼고 이렇게 또 한수 배우고 or 반하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