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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위기①] 미·EU vs 中…화웨이發 글로벌 대전

ㅇㅇ |2018.12.17 13:48
조회 7 |추천 0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임온유 기자] "돈 많은 사람들이 화웨이를 쓰고, 돈 없는 사람들이 애플을 쓰는 이유", "한 남자가 지하철에서 아이폰을 쓰지 말자고 외친 이유", "이제 많은 회사들이 화웨이 제품만 쓰자고 한다" 최근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위챗과 포털 바이두에 올라온 글들이다. 멍 완저우 화웨이 부회장(CFO)이 캐나다에서 체포된 것을 계기로 중국인들 사이에서 '화웨이 애국심'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는 것이다. 비슷한 시각 유럽 프랑스 최대 통신회사인 '오랑주'는 이날 자국 5G 네트워크에서 화웨이 장비 사용을 배제했다. 도이체텔레콤도 화웨이 장비 도입 여부를 재검토하겠다고 나섰다. 유럽연합은 화웨이 장비 사용에 따른 보안 문제를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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