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 반했지 그날 공부하는척 하면서 슬쩍슬쩍 보던 그날
그후로 뭘 해도 자꾸 생각나고 밤엔 속앓이 하느라 힘들었어
그치만 후회는 없었어 처음으로 내가먼저 용기 내고 다가간거
꽤 오랫동안 힘들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이젠 아무렇지도 않아 평소에 생활하면서 문득 생각나는 횟수도 줄었어
이젠 찾아가도 아무렇지 않게 얼굴 쳐다볼수도 있을것같아
우리가 조금만 더 친했다면
이번주엔 찾아가서 아무렇지 않게 반갑게 인사 했을거야
드문 드문 찾아갈게 잘 지내길 바래 나도 잘 지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