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ㅏ 수상소감을 듣고 우리 이삐들이 방탄이랑 감정 동기화가 되어서 같이 펑펑 울 수 있었던 건
그날만 솔직했어서가 아니라
올해 1년간 번더스,인터뷰,공카글,방탄회식 등
무엇보다 음악과 가사로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솔직하게 말해왔기 때문인 것 같아
아이돌이 팬에게 민낯을 보여준다는 게 참 힘든 일이고
사실 갑자기 확 드러내버리면 당황스러울 수도 있잖아
그래서 이렇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차근차근 말 한 것 아닐까 싶더라고
자신의 아픔과 고통을 드러내면서도
단담함을 잃지 않았다는 것까지 보여주기 위해서
무엇보다 팬들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아서
새벽감성에 추적추적 글 남기고 잔당..
+감동받았다면투표놓지말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