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9인 남성입니다.사연이 있어서 조언을 듣고싶어 올리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와 6살 차이가나고 여자친구는 임용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저는 결혼을 생각하고있지만 당장은 아니라고 생각하며 잘 지내왔는데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임용을 생각하고있는 시기에 헤어졌고, 헤어지기 이전에도 말다툼이 오가며 사이가 조금 멀어지기도했습니다. 결혼 얘기도했지만 여자입장에서는 저는 30이 다가오고 만일 임용준비기간이 길어져서 결혼시기가 점점 멀어져 안될수도 있다는 생각에 걱정을 많이하기도했습니다.
저는 여자친구를 많이 사랑해왔고 헤어진 지금도 많이 그립고사랑하는 마음은 많이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저는 남여사이에 사랑하는 마음은 크되서로 일이 먼저 그다음이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때문에 여자친구를 뒷전으로 미룬다는건아닙니다. 동등하다고 생각하지만 순서는 일이 먼저라는 것.)
여자친구는 이제 힘들다며 헤어졌고, 저에게 의지를 많이하고 가족보다 저에게 더 의지를 했습니다. 그렇게 무게감을 버티며 시간이 흘렀고 저는 말을 못하고 지쳐만 갔습니다.
전 임용이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헤어져있지만 임용 후 다시 돌아온다고해도 재회할 정도로 많이 좋아하고있는 상태입니다. 그녀한테 말은 못하지만 기다리고싶고..결혼까지 생각하며 만나온 그녀이기에 쉽게 잊혀지지도 않네요..
기다리는건 시간버리는 것도 다 알고있지만서도 기다리고싶은 마음이예요..시간이 흐르면 마음도 바뀔수있다고 생각하지만 어뜨게 해야할까요..
3년 연애후 헤어짐이 너무나도 가슴이 아프네요.. 누굴만난다고해도 당장에는 아무도 못만날꺼같고 만난다고해도 만나는 여자분에게 예의가 아닌것 같아서요..
그녀가 다시 돌아와줄지도 의문이라 기다리기도 바보같고.. 시간이 흐른뒤에 마음이 편해지면 여자를 만나바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