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엠넷대우 ㅈ같은거 유명하고 애들 앞날을 생각해서라도 해체는 사실상 당연히 해야되는게 맞긴하잖아 그래서 나는 이미 해체하는걸로 당연히 받아들이고 그냥 평소보다 살짝 우울하게 살고있었는데 막상 워너원 해체 확정이 실검까지 올라오고 기사도 뜨니까 그렇게 슬플수가없더라 이제 실감이 나기 시작한거겠지
그리고 이게 점점 실감이 나기시작한게 기사나 실검때문이기도 하지만 찾아보면 워너원의 마지막을 표현한게 너무 많은거야 마지막 음방때 카메라보면서 손흔들어주고 에너제틱때 앨범자켓 확대한거랑 마지막 팬싸 끝나고 사진찍은 포즈가 첫팬싸 끝나고 찍은사진의 포즈랑 같다거나 진짜 아 정말 마지막이네? 끝이네?라는 생각이랑 여운이 오래 가게끔 연출한게 진짜 너무 미음아프더라
이제 어디에서도 그 11명 다함께 노래하는걸 볼수없다는 사실이 너무 절망스러웠어 멤버들 각각의 목소리는 당연히 해체후에도 들을수 있겠지만 워너원의 목소리는 더이상 들을수 없다는게 너무 마음아파서 엄청 통곡한거같아
그냥 끝이라는 말이 많이 무서웠던거같아 하지만 그 끝이 멤버들에겐 일종의 시작이라는 사실 덕분에 그렇게 죽을거같진않고 많이 아쉽다에서 감정이 끝나는거같다
됐어 그냥 멤버모두 좋은일만 생겼으면 좋겠다
워너원 수고했어♡ 워너블도 수고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