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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덕계기

그냥 심심해서 적어보는 내 입덕계기야
내 첫 시작은 아빠였음ㅋㅋㅋㅋㅋㅋㅋ 친구중에 한명이 피땀때부터 맨날 나한테 말하긴 했는데 살면서 연예인한테 정말 관심없었어서 맨날 듣고 흘렸음 왜그랬니.. 그때의 나야..
쨋든 시간지나고 17년도 말에 오랜만에 아빠 만나서 영화보는데 아빠가 다른 아이돌 광고 보더니 자기는 요즘 방탄소년단에 지민이 너무 좋다길래 처음에도 아 구랭? 이러고 넘겼다가 몇일 뒤에 노트북을 새로삼 근데 뭔지 알지 새로 사면 괜히 핸드폰 말고 그걸로 유튜브 보고싶고 그런거 근데 마침 아빠 얘기가 생각나서 방탄..? 방탄하면 뷔 잘생긴거바께 모르는데 (머글일때도 뷔 잘생긴건 알았었음) 하고 영상 찾아보다 어느새 핸드폰에 사진이 늘어가고.. 입덕부정은 하루만에 끝냄 근데 첨에는 뷔만 좋아했는데 뷔
직캠 보는데 옆에 힐끔 힐끔 보이는 망개의 춤선이 엄청 나서 직캠 찾아봤다가 그대로 내 최애가됨 그 뒤로 다른애들한테도 천천히 빠지고.. 최근에 동생이랑 아빠 만나서 차타고 드라이브하는데 방탄 노래만 나오길래 동생이 튼줄알았더니 아빠가 튼거였어 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나만보면 지민이는 너무 이쁘지 음색도 이뻐 이러는데 우리아빠 진짜 지민이 좋아하는거 새삼느낌..웃긴건 아빠가 너 어쩌다가 이렇게 됬냐 하는데 어쩌다가라니.. 아빠때문인걸...

아무도 안궁굼할태지만 그냥 정말 심심해서 적어봤어 글 긴데 읽어준 이삐들 너무 고맙고.. 투표 열심히하장!!!! 얼마 안남았다 파이팅!


추천수61
반대수1
베플ㅇㅇ|2018.12.19 00:07
특이한 입덕썰 나왔네 ㅋㅋㅋㅋㅋ 아빠라니 ㅋㅋ 난 남자친구야 ㅋㅋㅋㅋㅋ 남자친구 때문에 안것도 있지만 남친이 일코였엌ㅋㅋㅋ 심지어 데뷔때부터 팬이였다는걸 알고 충격 먹었지
베플ㅇㅇ|2018.12.19 00:21
와 나랑 비슷하다! ㅋㅋ 난 엄마가 지민이 엄청좋아했거든ㅋㅋ 한날은 엄마가 하루종일 방탄 노래만 틀어놨는데 듣다 보니까 좋더라고 그래서 검색하고 너튭보다가 입덕하게됐어 ㅋㅋ 엄마도 나도 지금은 올팬이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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