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 많으니까 그때 회사에게 요구해도 되지 않느냐. 왜 신곡까지 희생하면서 막을 필요가 있냐. 그건 가수가 원하는 길이 아니다. 신곡은 어디에 올라오던 응원해주고 피드백은 나중에 받아도 좋다. 이런 입장도 있더라고.
근데 내가 좀 부정적인가... 그냥 이번에 지나가면 회사는 다신 이 문제에 대해 신경써주지 않을 거 같아. 팬들 항의 안 들어도 어차피 결과 좋은데? 다른 것도 더 해도 되겠는데? 할 것 같고. 이번이 막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같아. 계정 통합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이거 못 막으면 이 뒤로 줄줄이 회사가 더한 일도 해버릴까봐 너무 불안해... 나같은 캐럿 또 있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