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지원이나 환경도 영향이 있겠지만, 제일 큰 문제는 의식변화라고 봐요~ 지금은 개인이 혼자서도 거의 모든 선택이 가능할만큼 소비의 풍요를 이루고 있고, 이미 상업이나 문화도 1인가구에 맞춰서 컨텐츠변화를 발빠르게 하고 있기 때문에... 아쉬운게 하나도 없죠. 그리고 결혼이란 제도를 활용하는건 조건이나 금전 등 외부조건의 필요에 의해서 하는 경우로 좁혀지고 있고, 오히려 결혼하지 않고 각자의 삶을 유지하며 연애만 하는 것이 본질에 더 가깝게 사랑할수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깨닫게 되는거죠. 예전에야 남들 하니까 다 해야되는줄 알고, 좋아하면 같이 살아야 하는줄 알고 미디어가 만든 환상에 휘둘렸다면.. 요새 사람들은 똑똑해서.. 진짜 사랑과 감정을 유지하는 법을 찾아가고있죠. 사랑의 목표가 번식이 아니라는 것도 알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