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해요
진지하게 만나고 있고
저는 이십대 후반, 오빠는 삼심대 초중반이에요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평소에는 좋아서 하던 행동들을 싸우면 원래 싫어했다는 식으로 말을 꿉니다
오늘 일을 예로 들면
전화를 하다가 싸웠어요 그랬더니
나 원래 누구랑도 전화 안하는거 알지
먼저 전화거는거 너한테말고 본적있어?
나 원래 전화하는거 진짜 싫어해
라고 하며 전화하는거 싫어한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코인노래방도 같이가는걸 엄청 좋아하는데
코인노래방에서 싸우면
혼자가는게 더 재밌다고 말해요
그냥 넘기면 되는걸까요..
그 이후로 저는 전화와 노래방이 다 불편해지는데
오빠는 아무렇지않게 전화하고 노래방도 갑니다
이런게 더 늘어날까 걱정이 되는데 그냥 넘기면 되는걸까요?
아직 별말은 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