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해요 여기밖에 안봐서..
제 남자친구는 저보다 수입이 월등히 높습니다
제 연봉이 오빠 월수입에도 한참 못미치는거 같아요
그런데 진짜진짜 검소하고 집에서 도움받는거 없구
혼자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인데
제가 최근에 힘든일도 겪고 일 그만두고 있는 상황에서
운전도 오빠가 밥도 오빠가 어딜가도 다 오빠가
모든걸 다 해줍니다
종종 제가 뭘 갖고싶어하는거 같으면 사주고요..
언제는 너무 비싼걸 사줘서 고민하다 환불시키기도 했어요
아무튼 맨날만나서 식비만 해도 엄청날거같은데
그나마 일을 할땐 저도 가끔 사줬지만
요즘엔 그마저도 못하니까 고민이 생겨요
조만간 취업은 할거지만..
그 전에 조금이라도 보답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을까요?
지금은 그냥 소소하게 필요해보이는거 사주거나
그러고 있는데 신박한 방법이 혹시 있을까 해서
글 올립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