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채널에 알맞게 글을 남기는건지 모르겠네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경기도 oo 병원에서 실습하고 있는 (여) 대학생입니다^^.제가 실습하는 첫날에 입원하셨던 남자분이 계세요.다리를 다치셨는데 통증 때문에 인상을 쓰고 계셨고 .. (말투도 좀..) 아무튼 첫인상은 무섭다고 느껴졌었던 게 생각나네요.
어느 순간부터 서로 눈 인사를 주고 받고 있었어요.피곤하지 않냐며 잠 깨라고 민트 사탕을 주시기도 하셨고요! 환자분들이 워낙 음식을 잘 챙겨주시니까 ..그냥 그런가 보다 했죠 ! .
그분이 퇴원 처방이 나서 퇴원을 하시게 되었어요 병실에 들어가서 자리 정리를 하는데 계속 제 주위를 왔다 갔다 거리시길래 속으로만 뭐지? 라고 생각 하고 대수롭지 않게 병실을 나오고 그분도 퇴원을 하셨어요 근데 같은 병실 쓰셨던 분이 말씀해주시더라고요.메모지에 자기 번호를 남기고 갔다고 .. 메모지를 저에게 주셨는데.. 연락을 해야 되나? 라는 생각 보다는 ..연락을 해도 될까? 라는 생각이 먼저 들어요 ..싫은건 아닌데 저 보다 아홉살 많으시거든요 ㅠㅠ.. 어떻게 해야 될까요 ..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