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기 전부터 좋다고 개지랄,선물공세등등 나한테 정말 잘해줬어요 3개월까지...)
4개월 만난 남자친구가 개인사정땜에 힘들어 했어요
저한때 (미안하다, 기다려 달라 ,사랑한다) 아님(힘들다 ,헤어지자)이런 말도 없이 전화도 피하고 문자도 읽씹이고 통화하게 되서 확답 좀 달라고 하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너무 돌려가며 말하고..버리긴아쉽고 지금 힘든상황에 가지긴 귀찮고..이런 심정인건지..너무 답답해서 어제 폭탄문자 보내는데 계속 읽씹하고 쉬지도 않고 전화계속 한 50통 하니까 그때서야 전화받더니 소리지르더라고요
나도 소리지르고 막말하고 그러다 그냥 끊었어요
오늘도 막말 문자 악담 문자 엄청길게 썻는데..읽씹..
또 전화하니까 당구치고 잇으니까 이따 전화한다고 끊었어요 2시간 흘럿는데 연락없네요
사실..아직사랑하고 헤어지기 싫은데
그사람은 지금 저를 귀찮아 하고 내 행동에 정 떨어졌겠죠?
그사람 행동이 먼저 변한건데 이고통을 왜 내가 감수해야 돼는지ㅠ 그사람 지금 힘든일 있는건 맞긴맞아요ㅠ
이따 마지막 통화 하게 될거 같아요 아까 당구칠때
내가 마지막으로 5분 통화하자고 하니까 전화한다고 했거든요ㅠ
마지막 5분..잡지 않을거예요
나한테 정 떨어진거 맞아요
너무 변했으니까..
5일동안 물이랑 요구르트만 먹엇어요
어지럽고 기운도 없고..배도 너무 아파요
며칠? 몇달? 얼마나 힘들지ㅠ
참고로 예전 1년사귀고 바람나서 헤어진 남친 2년만에 연락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