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데뷔 초에 아이린이랑 슬기랑
서로에게 롤링페이퍼를 써줬던 적이 있음
아이린이 슬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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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가 아이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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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5, 7년동안 연습생 생활을 해왔었는데 당시 스엠에서는 남돌 얘기만 나오고 있었나봄
그래서 서로 조금씩 지치고 불안하다고 했었음ㅇㅇ당시에 여돌 데뷔조가 아이린하고 슬기만 있었다는데 그럼 말 다한거지ㅠㅠ 얼마나 불안했을지 상상도 안됨
아이린이 슬기에게 하는 말이 좀 찡함
'우리가 같이 항상 얘기하고 바래왔던 날이 드디어 왔어'
그래도 슬기가 아이린 언니로써 그리고 리더로써 잘 따라줘서 고맙고ㅠ
'리더로써 많이 힘들텐데 저희가 잘 따라갈게요 고마워요'
둘다 같이 데뷔하고 그것도 같은 팀으로 함께 할 수 있어서 다행이야
징짜 내가 너무 많이 사랑해 우리 레벨이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