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동안 국제학교 다니면서 느꼈던 점들 쓰자면
1. 국제학교도 빡세다국제학교라서 한국학교보다 공부 안할줄 알았는데 한국 학교만큼은 아니지만 진짜 빡셈...ㅋㅋ밤 새서 공부하는 얘들도 많아. 미국 과목을 가르치는 학원들이 별로 없어서 다 자습해야해 그리고 에세이 쓰기 같은 프로젝트 진짜 많이 내줘... 기억에 남는 에세이 숙제는 영어 8,000 자 레포트 쓰기였다... 진짜 힘들었음 또 얘들중 공부할 얘들만 공부함. 안할 얘들은 안함. 이건 어딜가나 똑같나? 공부 하는얘들은 honors class라고 같은 과목인데 좀 더 어려운 내용인 수업을 들음.
2. 국제학교는 부자들만 간다물론 제주도쪽 학교들은 학비 진짜 비싸지... 근데 서울/경기쪽 잘 찾아보면 학비 좀 저렴한 작은 학교들 있어!!
3. 영어 실력 조카 중요하다수업을 영어로 하기 때문에 영어가 모든것의 기본으로 들어가... 국제학교 들어갈 생각이면 토플 공부 열심히 하고 오는거 추천. 공부 잘해도 영어 못해서 힘들어하는 얘들 많음 ㅠㅠ 영어공부 팁을 주자면 단어를 일단 잘 알아야 되. Word Smart Basic이라는 책 추천. 성문종합영어도 은근 도움 많이됬어.
4. 재밌다?뱅큇 (하이틴 영화같은데 보면 나오는 파티), 할로윈, spirit day등등 재밌는 기념일이 많은건 인정!! 근데 너무 영화같을거라고 기대하진 말자...
그럼 이젠 미국 입시에 대해 얘기해볼께.
미국은 수시반 정시반 이런게 없고수시 + 정시를 합친걸 봐. 좋은점은 정시를 여러번 볼 수 있어! (SAT는 최대 7~8번 이라고 들었어. 너무 많이보면 안좋대 왜냐하면 대학들이 몇번 sat를 봤나 다 알 수 있으니까)나쁜점은 재수하는 얘들이 거의 없음... 또 정시몰빵/수시몰빵 이런거 하기가 어려움. 수시 성적도 좋아야 좋은 대학 갈 수 있어.
또 문과 이과 이런거 없고 직접 수강할 과목을 선택할 수 있어. 난 예체능쪽이라 수학도 쉬운수학 (Algebra 2)랑 쉬운과학 (Chemistry)듣고있어!
그 외에도 SAT 2 랑 AP라고 미국에서 만든 시험들을 추가적으로 보면 좋아. 토플은 필수고. 미술/영문학 쪽이면 Scholastic Art & Writing이라는 대회 나가보는것도 추천.
인증은 지금 내가 풀고있는 책으로 할께!
또 질문할 거 있으면 덧글 남겨! 최대한 답해줄께. 그럼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