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남잔데 태어나서 번호따고 그래본적이 없음
그냥 어쩌다 만나는데 사귀면 좋겠다 싶은사람한테 고백하고 사귀는편이고
솔직히 번호 딸만큼 첫눈에 보고 반한다 이런걸 느껴본적이 없고 좀 쑥맥 기질도 있음
500일 넘은 여자친구 있는데 성격 잘맞고
정말 크게 싸우거나 한적 한번도 없어서 얘랑 연애하면서 최고라고 생각한게
외적인거보단 진짜 성격잘맞고 싸울일 없는게 너무 행복함
그 전 여친이랑은 사소한걸로 너무 많이 싸움
여튼 어제 이야기 하다가 이야기가 어쩌다 나와서 했는데
여자친구 평범하게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번호따이고 경험이 생각보다 많은게 충격이었음
얘는 엄청 이쁜거 아니고 평범하니까 안심 ^^ 이런건 아니고
내가 번호따고 해본적 없어서 이게 표준인줄 알고있었다가
그런일이 많은게 좀 신기하고 기분나쁘고 그랬음
이런 이야기할 이성친구가 없어서 궁금해서 여기 와봤는데
여자분들 이런 일이 많은가 기분은 어떤가도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