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카페에서 어떤 한 예비신부의 사연이 올라옴...
내용인 즉슨, 양가 집안 사정은 비슷한데남자 집쪽에서 2억 5천을 해주고 본인은 혼수로 5천을 해가는데시댁이 살고있는 같은 아파트로 들어가야 하고, 본인은 숙이고 들어가는게 걱정이라며남자친구와 겁나 싸웠다는 내용을 올림.
자기 친구들은 다 예신 편을 들어줬다며 객관적인 의견을 요구함.
그리고 달리는 수많은 예비신부를 향한 댓글들.....
여기까지 읽었을땐 아 그래도 정상적인 여자들이 많아 다행이다 였음 (쓰니 여자임)
솔직히 예비신부의 글을 읽고 같은 여자이지만 뭐 저런 사람이 다 있나
속이 부글부글 했었기에.... (결혼할 그 남자가 내 가족이였다면 이 결혼은 반댈세)
(분노주의.. 머슼 이라는 사람은 정말 대단함..)
집은 무조건 남자! 꼰대 마인드를 가지고 무대뽀로 들이댐.
심지어 명의는 공동으로 해야한다고 함 ㅎㅎ 캡쳐하지 않은 저 사람의 댓글들이
많은데 어마어마했음. 본인한테 태클건다 싶으면
능력없는 남자 만나서 불쌍한 여자로 취급..
그리고 그 여자에게 반대입장을 보이는 모든 사람들과 맞다이 시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글에만 현재 댓글 174개.. 조회수 7000을 향해가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cafe.naver.com/cosmania/23934950
조만간 글 내린다니 보고 싶으신 분들은 구경하면 좋을듯
아주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