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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여자가 자기보고 밝게 웃으면 왜 자기 좋아한다 생각함?

|2018.12.21 19:31
조회 57,818 |추천 127
리액션이 좋다, 착하다, 잘 웃는 성격인가보다, 내 얘기가 재밌었나보다

생각이 여기서 안 멈추고 왜 여기서

얘가 나 좋아하나? 이런 생각을 하게됨? 아님 왜 그 여자를 좋아하게됨?
웃는 얼굴은 당연히 남녀노소가 좋아하지만 유독 남자들은 여자가 웃어줄 때 이성적인 호감을 느끼는거같아서 궁금
추천수127
반대수5
베플ㅇㅇ|2018.12.22 00:41
이건 모솔이나 이성을 사귄 경험이 별로 없는 사람한테 더 해당 되는듯. 알바하는데 진짜 웃긴 오빠가 있었거든 말을 너무 재밌게 해서 그오빠 말하는 것마다 빵빵 터졌는데 얼마안가 고백받았어. 그 이후로 오해 받기 싫어서 잘 안웃음.
베플ㅇㅡㅇ|2018.12.22 00:41
남자라서 그렇다기 보단, 모태솔로들이나 만년 솔로 남녀들은 자기보고 누가 함 웃어주면 지딴에는 그게 인생에있어 설레는 몇없는 경험이라서 착각질을 하는거임 좀 불쌍한거지
베플|2018.12.22 12:44
ㄹㅇㅋㅋ 잘웃었다가 차가워진 여자들많을듯ㅋㅋ 하도 착각하니ㅜ 또 예쁜 알바생,서비스직여자들이 웃어줬다고 착각하고 들이대는 남자많을걸? 찌질이한테 걸리면 내가 꼬신걸로됨ㅡ.ㅡ;;
베플ㅇㅇ|2018.12.22 17:45
주제파악을 못해서 그렇죠. 여자들은 주제파악은 해요. 자기가 존못인데 잘생긴남자 요구도 안하고 쳐다도 안봐요. 근데 남자는 주제파악을 못하고 존못이어도 예쁜여자 찾잖아요. 그래서 그래여. 지가 뭐라도 되는지 알고 웃어주면 존.나 착각해요.
베플ㅇㅇ|2018.12.22 14:59
모든 남자가 그렇진 않은데 상당수가 그런 오해를 함. 오해가 재수없는 게 그 여자가 웃어주면 다른사람한테도 웃는 사람인지 원래 웃음이 많은 타입인지 살펴봐야되는데 관심도 없고ㅋㅋ 자기 꼬신다고 덮어놓고 생각하는 무신경함때문임. 인간이면 좋아하는 사람에게 특별하게 대하게 되어있어. 자기한테 특별해지면 상대방이 자길 좋아할 거라고 생각하는 남자들이 정말 이상하고 신기함. 그사람 예의나 습관 인성이 어떤지에 관심이 없고 그냥 웃어준다=기분좋다=ㅎㄱ싶다=꼬신다 이렇게 사고발전되는 게 끔찍함. 단순히 상대방이 어떤 인간인지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고 객관적으로 사고한다면 그런 오해는 안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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