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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와서 주접 부리고 감 2 (+추억여행)

안녕
오랜만에 다시 팬톡 온다
내 주접글 1번 바로 밑밑에 있어,,,, ㅎ 한달 반만에 왔는데 어케 아직도 최신글이냐고
울 빅뱅 컴백하려면 좀 괜찮아지겠지...? 웅.. 우리 예전엔 그래도 하루에 2개씩은 올라왔잖아...

사실 2탄을 쓸 생각은 없었는데 걍 뭔가 또 주접부리고 싶어서 찾아옴 ㅠ 여기말곤 풀 데가 없어 ㅎㅎㅎ..



※※ 의식의 흐름 주의 ※※
※※ 생각보다 김 스압주의 ※※



사실 나 오늘 뱅뽕 차섴ㅋㅋㅋㅋㅋ 걍 쓰고 싶어서 옴

별 건 없고 걍 유튭 영상 돌리다가 권지용 뜨길래 봤는데 와시바 진짴ㅋㅋㅋㅋㅋㅋ
그 왜 예전에 팬이 집 가기 싫다니까 집에 가지마 불러준 거
그래서 팬들이 떼창해주니까 가만히 듣고 있다가 마지막에 스윗하트 화음 넣어준 거;;;;;; 와 ㅅㅂ 권지용 ㄹㅇ 이 세상 섹시함이 아님 너무 섹시한데 그게 또 조련당하는 거 같애
예전부터 느낀 건데 권지용한테 너무 조련당하는 기분임
예전에 권지용이 농담식으로 가수 안 했으면 자긴 조련을 잘 하기 때문에 물개 조련사가 돼 있을 거라 했잖앜ㅋㅋㅋ
근데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지금 당장 직업 전향해도 개잘하실 듯...
너네 그 영상 아냐? 청페였나 어디지 기억은 안 나는데 팬이 예쁘다!!! 라고 소리치니까 나지막이 너도 라고 답해준 거;;;;;;
한때 내 최애영상이았는데 그 영상 아직도 있나 권서폿님 영상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예전에 권지용 형도니랑 무도 나왔을 때도... 정형돈씨 지디한테 완전 말려들었잖아
처음엔 지디가 완전 떠받들여주고 오구오구 그래쪄요 하는 기분으로 다 맞춰줘서 도니 끌어당기더니
도니가 빠져드니까 서서히 주도권 바꾸어가더니 오히려 도니가 안달나게 만들고...
사람을 한두 번 다뤄본 솜씨가 아님 진짜..
근뎈ㅋㅋㅋ 멤버들한텐 사랑둥이잖아 우리 카리스마 리더 권지용씨....
사랑을 못 퍼줘서 안달인 게 너무 또... 귀엽고 사랑스럽고....
내가 느끼기에 과거랑 현재가 젤 많이 바뀐 멤버는 지용이인 거 같음
그 전에는 방송이나 어디 나와선 카리스마 리더 지드래곤 느낌이 강했는데 요새는 걍... 용이, 권아들, 권양털...
한 마디로 엄청 유해짐...
다큐만 봐도 권지용 멤버들 조금만 실수해도 보는 나까지 갑분싸되게 엄청 혼냈잖아,,, 승리도 지용이 많이 무서워했다 그러고...
그런데 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요새 권지용보면 리더 지드래곤이란 느낌보단 빅뱅의 지드래곤 느낌이 더 강함
무슨 말이냐면 예전엔 멤버들을 이끄려는 느낌이 강했는데 요샌 걍 멤버들 사이에서 손붙잡고 같이 가려는 느낌?? 걍 다른 멤버들처럼 빅뱅의 뫄뫄 이렇게
요샌 카리스마 진짜 개나 준 거 같은데
멤버들 관련해선 세상 누가보다 진지해지는 게 내 킬포임...
유명한 일화 중에 몇 년 전에 빅뱅 일본 소속사 사장이 빅뱅 돔투어할 때 승리 디제잉 단독 무대 마련했잖아
근데 그 소속사 사장(현석x)이 그 큰 무대를 승리 혼자 하기엔 무리지 않냐고 기회 빼앗으려 하니까
지디 존ㄴ나 화내면서 승리도 빅뱅도 내가 제일 잘 압니다 하면서 승리 기회 뺏지 말라고 개화낸 거
그 소속사 사장 피셜 지디가 그렇게 화낸 모습 보는 거 처음이었다 그러고...
현석이도 아니고 일본 소속사 사장이면 더 부담스러웠을 텐데 젤 처음 대든 게 멤버 관련이었다는 게... 난 정말.... 이 얘기만 들으면 눈물이 또르륵 흐름.,.
이거 말고도 지디가 승리 유별나게 챙겼잖아..
솔로 때는 말할 것도 없고..
하기야 이래서 승리가 맨날 지용이형 지용이형 노래를 불렀겠지...
갑자기 승리 말하니까 생각난 게 승리 한동안 방송 나와선 형들 없으니 이젠 내 세상이니 어쩌니 하는데 뒤돌아선 바로 형들 그리워하는 거 왜캐 맴찢이지
맨날 형들 보고 싶다고 그러고ㅠㅠ 근데 나도 보고 싶어..
승리 형들이랑 빅뱅 빈자리 안 느껴지게끔 잘 채우겠다고 약속해갖고 올 한 해 승리 진짜 바쁘게 살았잖아...
형들 약속이라고 혼자서도 열심히 노력한 모습보면 너무 고마우면서도 마음 짠하다 승리 ㅠㅠㅠ,,,
진짜 승리는 내가 나중에 흰백발 노인이 될 때까지도 맴찢 아픈 손가락일 듯 이러다가 ㅠㅠㅋㅋㅋㅋㅋ
아 노인얘기 히니깤ㅋㅋㅋ 갑자기 빅뱅 데뷔 50주년 디너쇼 생각난다
그때 과연 빅뱅이 판타스틱 베이비와 뱅뱅뱅과 마지막 인사 도입부에 아유레데~~~를 외칠 수 있을까ㅋㅋㅋㅋㅋㅋㅋ
그땐 그럼 발라드곡만 불러줬음 좋겠다 ㅎㅎ...
댄스곡이야 그전까지 수천번은 부를 테니...
걍 내 바람인데 언젠가 한 번 빅뱅 타임 캡슐콘해서 옛날 곡만 부르는 그런 콘서트 했음 좋겠다
백투 2009 이런 컨셉으로...
진심으로 옛날 빅뱅 감성 너무 좋은데 요새 라이브로 들을 길이 없으니까 너무 아쉬움...
내가 죽을 때까지 오마베 라이브를 한 번 더 들을 수 있을까...
원더풀을 들을 수 있을까...
진짜 이거 두 개 내 최애곡인데...
요새는 얼웨이즈도 잘 안 부르는 거 같은데,,,, ㅠㅠㅠㅠ
아 근데 옛날 빅쇼 시절에 레이디 부를 때마다 팬 한 명 추첨해서 무대 위로 모시는 레이디녀 이벤트 했던 거 기억나,...?
갑자기 생각났네... 만인의 부러움을 사셨던... 물론 나도...
근데 지금와선 빅뱅이 내 앞에서 사랑고백송 부른다고 생각하니깤ㅋㅋㅋㅋㅋ 못하겠지,,, 이젠 우리 빅뱅 유부남도 있는데...
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ㅋㅋ

하,,,
너무 졸려서 그만 쓸게 사실 잠 안 와서 씀
오늘은 되게 쓸모 없는 말로 길어졌네...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진짜 안뇽
추천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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