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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하는 행동이 성희롱이라는걸 모르는 아저씨

열받 |2018.12.22 09:54
조회 651 |추천 5
오늘 아침 신호등을 기다리고 있는데 옆에서 자전거한대가 저를 정면으로 쳐다보며 멈추더라고요

50,60대되보이는 아저씨였습니다

저를 대놓고 빤히 위아래로 훑으며 쳐다보길래 제가 기분나빠서 엄청 일그러진표정으로 째려봤습니다

"어유,미인이네~"이러면서 기분나쁘고 음흉한 표정으로 웃으면서 신호가 바꼈는데도 안가고 저를 계속 쳐다보는겁니다

저도 기분이 너무 더럽길래 온 인상을 쓰며"뭐요??기분 나쁘거든요!!!!"했지요
그랬더니 "미인이라 해도 그러네 ~"이러면서 쌩 가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이거 신고감이거든???ㅅㅣ발!!!!!ㅈ같네 경찰서가??"
이렇게 욕을했는데 그대로 뒤도안돌아보고 가더라고요

왜 지가 그렇게 사람 위아래로 훑으면서 가만히 있는 사람 더러운 기분들게 만든게 성희롱이라는걸 인지못하는 걸까요

진짜 길가에 돌아다니면 이렇게 기분나쁘게 계속 훑으면서 쳐다보는 아재 할배들 너무 많은데 눈을 다 파버리고싶은 심정입니다


그런것들은 지들 딸이나 손녀한테도 그러나요? 쫓아가서 경찰서 같이 갈것을 그랬어요 그래야 조금이라도 정신차리지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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