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믿겠지만, 아직도 되/돼 낳/낫 구분 못하는 무식인들이 많은 것 같다야
이제는 알만하지 않나??인터넷만 조금 봐도 틀렸다는거 충분히 알 수 있을 정도로 많이 보편화 됐는데 왜 아직도 모르는거야
다른건 다 몰라도 낫다/낳다 되/돼 이것만이라도 구분 좀 하자
가만 보면 십대들이 더 잘 아는 거 같다 맞춤법을. 성인이라는 작자가 가만 보면 더 틀려 맞춤법을 ㅡㅡ
그냥 구분법 알려줄게 이제부터 이것만은 틀리지마 무식이들아
되/돼 -> 하,해 넣어서 구분해라. 되는 "하" 돼는 "해"
ex) 네가 뭐라도 되는 줄 알아? -> 되에 "하"와 "해" 를 집어 넣어 봐라.
뭐라도 "하" 는 줄 알아? (자연스럽)
뭐라도 "해"는 줄 알아? (어색함)
고로 되가 맞다
ex) 반장이 됐다 -> "하"와 "해"를 집어 넣어라
반장이 "했"다 -> 자연스럽
반장이 "핬"다 -> 어색
고로 됐이 맞다
ex) 이거 해도 될까?
이거 해도 "할"까? -> 자연스럽
이거 해도 "핼"까? -> 어색
고로, "하"가 자연스러우니 되가 맞다
ex) 나 이거 해도 돼?
나 이거 해도 "해" ? -> 자연스럽?
나 이거 해도 "하" ? -> 어색?
뭐 이건 둘 다 어색해 보일 수도 있는데 그냥 허락받을 때 반말로묻는 말은 그냥 돼야 몰겠으면 이거 그냥 외워
둘째로 낫/ 낳 구분 못 하는 건 진짜 심각한거다.그냥 소리나는대로 써봐도 낳이 안되는데 왜 낳이 튀어나오는지..
이건 설명 할 필요도 없다. 이거 쓰면 어그로라 느낄 정도로 많이 보편화 되었고, 이거 쓰는 순간, 썸남/썸녀는 안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 밖에, 한국인이라고 도저히 생각 할 수 없는
무족권 -> 무조건 : 올바른 예 : 우리 오늘 무조건 하는거야!
어의없다 -> 어이없다 : 올바른 예 : 아....진짜 어이없네...
일해라절해라 -> 이래라저래라 올바른 예 : 나한테 이래라저래라 하지 말라고
그레도 -> 그래도 올바른 예 : 그래도..너 정도면 괜찮은 아이 같아
어면한-> 엄염한 올바른 예 : 상사님, 그것도 엄연히 말하면 성추행이거든요?! ㅡㅡ
예매하다 -> 애매하다 올바른 예 : 이 걸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참 애매하단 말이지
나물할때없는 ->나무랄 데 없는 올바른 예 : 너 진짜 나무랄 데 없는 친구인 것 같아 ㅎㅎ
문안하다 - > 무난하다 올바른 예 : 이거? 음...이거 나름 무난한거 같아
오랫만에 -> 오랜만에 올바른 예 : 이게 누구야! 오랜만에 연락을 다 하시고 ㅋㅋ
몇일 -> 며칠 (이거주의) : 올바른 예 : 너 생일이 몇 월 며 칠 이지??
없을 것 같지? 주위에 있다 분명. 그리고.. 생각보다 많다...알기 귀찮으면 되/돼 낫/낳만 알아라 이게 가장 많이 쓰이는 단어고, 이거 틀리면 사람이 달라져 보이는 마법의 단어이다.
이거 하나 알았다고 생색낸다고? 모르는 사람이 있으니까 쓰는거야 ㅡㅡ 내 주위에도 있어.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몰랐던 사람들 중 적어도 이 글 보는사람들은 앞으로라도 틀리지 않기를 바란다..
한글을 사랑만 하면 뭐하냐 ,기본적인걸 모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