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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으로 맞춤법 좀 알자 좀

글쓴이 |2018.12.22 16:36
조회 341 |추천 3
못 믿겠지만, 아직도 되/돼 낳/낫 구분 못하는 무식인들이 많은 것 같다야 

이제는 알만하지 않나??인터넷만 조금 봐도 틀렸다는거 충분히 알 수 있을 정도로 많이 보편화 됐는데 왜 아직도 모르는거야

다른건 다 몰라도 낫다/낳다 되/돼 이것만이라도 구분 좀 하자

가만 보면 십대들이 더 잘 아는 거 같다 맞춤법을. 성인이라는 작자가 가만 보면 더 틀려 맞춤법을 ㅡㅡ

그냥 구분법 알려줄게 이제부터 이것만은 틀리지마 무식이들아

되/돼 -> 하,해 넣어서 구분해라. 되는 "하"  돼는 "해"

ex) 네가 뭐라도 되는 줄 알아? -> 되에 "하"와 "해" 를 집어 넣어 봐라. 

뭐라도 "하" 는 줄 알아? (자연스럽)
뭐라도 "해"는 줄 알아? (어색함)  
고로 되가 맞다


ex) 반장이 됐다 -> "하"와 "해"를 집어 넣어라

반장이 "했"다 -> 자연스럽
반장이 "핬"다 -> 어색

고로 됐이 맞다

ex) 이거 해도 될까?

이거 해도 "할"까? -> 자연스럽
이거 해도 "핼"까? -> 어색

고로, "하"가 자연스러우니 되가 맞다

ex) 나 이거 해도 돼?

나 이거 해도 "해" ? -> 자연스럽?
나 이거 해도 "하" ? -> 어색?

뭐 이건 둘 다 어색해 보일 수도 있는데 그냥 허락받을 때 반말로묻는 말은 그냥 돼야 몰겠으면 이거 그냥 외워




둘째로 낫/ 낳 구분 못 하는 건 진짜 심각한거다.그냥 소리나는대로 써봐도 낳이 안되는데 왜 낳이 튀어나오는지..
이건 설명 할 필요도 없다. 이거 쓰면 어그로라 느낄 정도로 많이 보편화 되었고, 이거 쓰는 순간, 썸남/썸녀는 안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 밖에, 한국인이라고 도저히 생각 할 수 없는 

무족권 -> 무조건   : 올바른 예 : 우리 오늘 무조건 하는거야!

어의없다 -> 어이없다 : 올바른 예 : 아....진짜 어이없네... 

일해라절해라 -> 이래라저래라  올바른 예 : 나한테 이래라저래라 하지 말라고

그레도 -> 그래도    올바른 예 : 그래도..너 정도면 괜찮은 아이 같아

어면한-> 엄염한   올바른 예 : 상사님, 그것도 엄연히 말하면 성추행이거든요?! ㅡㅡ 

예매하다 -> 애매하다   올바른 예 : 이 걸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참 애매하단 말이지


나물할때없는 ->나무랄 데 없는   올바른 예 : 너 진짜 나무랄 데 없는 친구인 것 같아 ㅎㅎ

문안하다 - > 무난하다     올바른 예 : 이거? 음...이거 나름 무난한거 같아 

오랫만에 -> 오랜만에    올바른 예 : 이게 누구야! 오랜만에 연락을 다 하시고 ㅋㅋ

몇일 -> 며칠 (이거주의)   : 올바른 예 : 너 생일이 몇 월 며 칠 이지??




없을 것 같지? 주위에 있다 분명. 그리고.. 생각보다 많다...알기 귀찮으면 되/돼 낫/낳만 알아라  이게 가장 많이 쓰이는 단어고, 이거 틀리면 사람이 달라져 보이는 마법의 단어이다.



이거 하나 알았다고 생색낸다고? 모르는 사람이 있으니까 쓰는거야 ㅡㅡ 내 주위에도 있어.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몰랐던 사람들 중 적어도 이 글 보는사람들은 앞으로라도 틀리지 않기를 바란다..


한글을 사랑만 하면 뭐하냐 ,기본적인걸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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