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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나는 크리스마스를... ) 지금 이 시간에 뛰는 윗집 올라가도 되나요

ㅇㅇ |2018.12.23 02:29
조회 7,349 |추천 27





+) 지금도 계속 뛰고 있어요 아니 오후 5시부터 한 2분 쉬고 미친 듯이 뛰네요 아침에 또 뛰고 애새끼가 잠도 안 자나 진짜 저 활기는 제가 부러울 정도예요

아무튼 일단 10시까지 기다리고 또 지랄하면 아예 개쪽 주려고요
아예 담판 지어야 제가 인간답게 남은 여생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서 말이죠
그래도 말 안 통하면 윗집 애새끼 애비가 동대표라서 아예 동네방네 외치렵니다

이사 오고 1년이 남짓한 시간동안... 진짜 미안하다고 직접 내려 온 적 한 번밖에 없는 게 말인가요 것도 지들 집들이 했다고
이제 윗집 마주칠 때마다 째려 보려고요 온 악의를 담아서 진짜 마음 같아서는 온갖 저주 퍼붓고 싶네요
크리스마스날 어차피 가족들이랑 보내는데 한 번 윗집과 불나게 보내 보렵니다 와 얼굴에 열이 올라와요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그리고 천장치고 화장실에다 그만 뛰라고 참다 참다 외치고는 했는데 저 지랄이면 어떤 대책이 있을까요 우퍼로는... 음 약과인 것 같아서 제가 겪은 고통 곱절로 되갚아 주고 싶어서요 진짜 너무 괘씸해서 속 뒤집어져요

그리고 와이파이 변경하려다 어머니께 혼날 것 같아서 실천 못 했어요 ㅠㅠㅠ

휴... 일단 모두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1시부터 계속 뛰는데 참다 빡쳐서 천장 치니깐 ㅋㅋㅋㅋㅋ 이제는 텀을 두고 뛰는데 애새끼 뿐만 아니라 지 누나도 계속 쿵쾅거리면서 발망치로 걸어 다녀요
어제 아침 7시부터 뛰더니 오늘은 새벽에 이 지랄이네요
일요일날 이게 무슨 행패인지

이사온 지 1년 됐는데 줄곧 아침 6시마다 뛰고 낮에 뛰고 저녁에 뛰고 하루도 안 뛰는 날이 없네요
저희 집 나름 참는다고 두 번 올라가고 한 번 인터폰 했는데 아예 애새끼 교육을 안 시키나 봐요
늦둥이 아들이면 다인가

동대표라는 인간이 꼬라지가 저래서 더 괘씸하고 화나네요
인터폰 해도 못 알아들을 인간이니 아예 올라가려 하는데
새벽에 올라가도 되나요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칠 때마다 되려 지들이 인상 찡그리고 인사도 안 해요
제가 인사하면 어쩔 수 없이 맞인사해 주고요
미안하다면서 내려 온 적 한 번 있네요
저희 이사 오고 일주일 되던 날
그 날 하루 좀 시끄러웠을 거라고 집들이 했었다고 떡 은박지 접시에다 담아 왔는데
아줌마 일주일 내내 시끄러웠거든요? 이 말이 턱 끝까지 차올랐는데 엄마께서 눈치 주셔서 입 다물었어요

진짜 아빠도 한 바탕 해야겠다 나오실 정도인데 엄마께서 참으라고 어쩔 수 없다고 천장 치면 천장 무너진다 방에 있다 시끄러워서 욕 하면 욕 다들린다 하지 마라 이러세요
인터폰이나 올라가서 이야기 한 번도 안 하시면서
그래서 더 열불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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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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