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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중국/일본에 KPOP 역사와 노하우를 팔다

niniz |2018.12.23 11:39
조회 200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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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긴 글이지만 내 가수 내 아이돌의 미래, 그리고

우리 문화의 미래와 직결된 내용이라고 생각해주시고

한국인으로서 관심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밑에 국민청원도 있으니 한 번씩 참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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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케이팝의 위상이나 영향력을 의식하고 대놓고 카피하는 중국 그룹이 많아졌네요


최근 CPOP 모아둔 뮤직비디오 (이 영상만으로도 그들의 색깔없는 카피가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지 알 수 있다. )

 

 


이런 흐름 속에서 JYP 박진영이 Kpop 3.0 시대가 도래했다며

이제는 우리의 기술로 현지 아이돌을 직접길러 데뷔시키는 새로운 도전을 할 시기라는

(결국 우리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해 CPOP, JPOP 그룹을 기르고 돈을 벌겠다는 소리)

기사를 냈습니다

 

 

이미 그는 중국아이들로 구성된 중국 현지화 그룹을 데뷔시켰고,

2020년 일본 여자아이들로 구성된 제 2의 트와이스를 만들겠다고 선포했네요

 

 

▼관련기사▼

 

① JYP가 키운 중국인 아이돌 보이스토리…K팝 한류 3.0시대 진입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10334574

(돈이라면 나라 팔아먹겠다는 댓글의견 다수)

 

② 한국아이돌 수준의 퍼포먼스와 영상미를 선보이는 보이스토리 뮤직비디오

https://www.youtube.com/watch?v=6WAFxP3mxYc

(많은 Kpop 외국인팬, 중국인들은 벌써 새로운 Cpop이 나왔다며 관심을 보이는중

댓글로도 이게 Kpop이 아니다. Cpop이다. 라며 자신있게 외치는 중국인들 보임)

 

 

 

Kpop은 이제 단순히 젊은이들만이 향유하는 작은 문화가 아닌지 오래입니다  

 

지금 중고딩들은 잘 모를 수 도 있지만 거의 20년전 데뷔한 보아의 일본진출부터 시작된

 

노력과 시간과 돈이 투자된 우리의 자랑할만한 문화입니다.

 

 

그것을 JYP는 지금 중국에 기술 다 알려주고 음악 주고 영상 찍어주고 돈 벌겠다고 하고있습니다.

 

중국은 우리 Kpop과 예능, 영화등 안그래도 못베껴서 안달인 애들이고

 

엑소 중국멤버들 중국으로 다 날라서 Cpop의 위상을 알리겠다며 뒷통수 치는것도 그렇고

 

국가와 국민 성향자체가 공산주의 교육의 영향인지 자국우월주의가 너무 강해

 

기본적인 도리도 구분을 못하는 중국인들 성향상

 

장기적으로 손해보는건 우리인게 너무나도 명백함에도 박진영은

 

개인의 사익을 위해 이런 선택을 하고 있네요

 

 

 

단순히 나는 관련 없어

 

뭐 저런거까지 관심이야 하는 것 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Kpop을 사랑하는 팬으로서

 

우리가 관심을 갖고 문제의식을 갖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국민청원 링크합니다. 한번씩 관심갖어주세요.

 

10년뒤면 세계 무대에는 우리 청년들 BTS가 아닌 우리기술로 기른 중국이나 일본 그룹이

 

서게될지도 모를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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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국민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76932?navigation=petitions

 

▼전문▼

 

우리는 비록 작은 나라이지만 이제 'KPOP'이라는 막강한 소프트파워를 보유한 문화 강대국이 되었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2003년 보아의 일본에서의 성공을 기억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IMF를 지나 다시 일어설 자신감을 충전할 계기가 필요했던 그 때, 
한국인 소녀가 이웃나라 일본의 오리콘 차트에서 1위를 했고 
텔레비전에서는 그녀에 관한 다큐멘터리와 뉴스기사들이 쏟아졌습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힘든 하루 속에서도 그녀의 성공을 바라보며 
묘한 행복감에 젖고, 우리 안에 힘이 있다는 자긍심을 느끼던 시절. 
그것을 시작으로 근 20여년간 한국인으로서, 한 명의 음악 팬으로서, 
KPOP의 눈부신 비상을 곁에서 바라보고, 소비자로서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BTS라는 일곱 청년이 POP의 본고장 미국에서 크게 성공하며 KPOP의 더 큰 가능성을 열어주었습니다. 

KPOP은 이제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보다 젊고, 트렌디하게 만들어주는 우리의 귀중한 문화 자산입니다. 
KPOP을 접한 많은 외국인들이 한글을 배우며, 한국으로 여행을 오고, 
나아가 한국사람에 대한 호감도도 상승했습니다. 

이러한 문화가 가진 가능성과 힘을 알기에 중국을 필두로 많은 아시아 국가들이 
그 이미지를 닮고 싶어하고 어떻게든 자기 것으로 만들고 싶어합니다. 
실제 최근 중국팝 동영상을 보면 사람만 바뀌었을 뿐 스타일링부터 음악 분위기까지 
KPOP그룹을 그대로 베낀 모습을 아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런 흐름속에서 최근 JYP가 중국에서 남자아이들로 구성된 힙합그룹을 데뷰시켰고, 
곧 일본인으로만 구성된 여자 걸그룹을 런칭한다는 뉴스기사를 접했습니다. 

기사에서 그는 KPOP 3.0시대 라는 그럴듯한 말로 자신의 행보를 마치 
KPOP산업의 좀더 발전된 형태로 소개하고 있었으나 
결과적으로 KPOP 그룹을 양성하는 방식을 지원해 중국팝, 
일본팝 그룹을 만들어주고 돈을 벌겠다는 의미였습니다. 

가수가 중국인이고 중국어로 노래하며 중국에서 활동하는데 그 음악을 과연 KPOP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미 그가 중국에서 데뷔시킨 그룹은 한국 KPOP그룹의 퀄리티로 퍼포먼스하고 있었고 
영상과 스타일링도 한국의 그것이었습니다. 
이 유튜브 동영상 댓글창에는 많은 KPOP외국인 팬들이 그들을 
새로운 CPOP이라고 말하며 크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링크참조) 

JYP가 KPOP의 역사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 회사와 인물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20년간 일궈온 KPOP 브랜드 이미지와 산업의 운영 방식, 
음악의 분위기와 퀄리티는 혼자서 만든 것이 아닙니다. 
아티스트가 되기 위한 젊은이들의 피와 땀, 꿈을 갈아 넣었고, 
재능 있는 제작자들의 밤을 새운 고민과 미지의 외국 시장에 맨땅에 헤딩하는 도전과 실패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동시에 멋진 음악을 선택하여 실력 중심의 양질의 음악 출시로 방향성을 이끈 
안목 있는 대한민국 대중의 소비가 KPOP의 이미지 형성에 크게 이바지했으며 
결국 모두 대한민국 국민 모두 함께 KPOP을 키워왔다고 생각합니다. 
가까운 일본의 대중음악 수준이 몇 십년 전에 머물러 있는 것을 보면 
대중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이 되리라 봅니다. 

이 모든 수많은 한국인들의 노력이, 20년의 세월을 지나 지금의 빛나는 KPOP을 만들었습니다. 

지금, KPOP업계의 주요한 위치의 개인 박진영(또는 회사)이 우리 문화의 장기적 발전과 유니크함과 같은 
대승적인 차원보다는 사익을 추구하여 대한민국 KPOP의 브랜드 이미지를 흐리고 
많은 한국 국민들이 일궈온 멋진 역사의 한 축을 무너뜨리는 포문을 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사는 것도 바쁜데 이런 걱정을 해야 하냐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큰 틀에서 보았을 때 KPOP은 국악과 같은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의 산물이라고 확신합니다. 
100년이 지나 보았을 때 역사책의 한 켠에 자리잡을 수 있을만한 소중한 문화적 흐름이자 자산입니다. 

인접국가이며 문화적으로 비슷한 만큼 서로 영향을 주고 받을 수 는 있지만 
함께 일궈온 우리의 유니크한 문화를 단시간에 걸친 유출과 평준화로부터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아시아의 작은 나라에서 문화 강대국이라는 우리만의 특별한 파워와 그 가능성을 지켜갈 수 있도록 
적어도 이러한 움직임이 있으며 문제가 있다는 것을 국민과 문화분야에서 일하는 공직자들이 알고 있기를 바랍니다. 

부디, 많은 국민들과 관련 업종 종사자들이 문제성을 공유하고 함께 이야기하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청원의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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