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청춘게이...나이는 고2정도
공이랑 수 덩치차이 나는 것도 좋지만
공이랑 수랑 키 비슷한데 같이 서면 공을 약간 올려다보게 되는 그런 키차이에 어깨나 골반같은 뼈대는 공이 더 넓고 컸으면 좋겠다
공은 훈훈하게 잘생기고 센스넘치는 인싸에 수는 친구관계 좁지만 깊게 사귀는 조용한 존잘 스타일이었으면
평소에 공이 수한테 장난 많이 치는데 수는 다른애들이 장난치면 잘 안받아주는데 공이 장난치는 건 다 받아주면 좋을 듯 그러다가 가끔 수가 먼저 장난 걸면 공은 뻣뻣하게 굳어서 귀나 목 빨개져있으면 엄청 좋을 듯
수도 그거 알고 가끔 장난치면서 즐기는 모습 보고 싶다^^
여름에 같이 아이스크림 하나씩 먹으면서 하교하는 모습 보고싶다 공은 편한 반팔차림이고 수는 교복 단정하게 갖춰입었으면 좋겠다 하복 팔부분 아래로 하얀 팔뚝 보였으면
겨울에는 자취하는 공네 집 놀러가서 수가 해주는 요리 같이 먹는 것도 보고싶다 공이 장난으로 신혼부부 대사치면 수는 자기야 밥먹고 뭐하고 싶어?하면서 백허그
그러면 공은 백허그에 당황하고 또 귀를 붉히겠지? 수가 집으로 돌아간 뒤에 공 혼자 침대에 누워있으면 아까 장면이 자꾸 재생되면서 수를 의식하게 되겠지...^^ 여친을 못사귄지 오래라 그런가보다 하지만 다음날 학교에서 수 얼굴봤는데 그런게 아니란 걸 깨달았으면
그렇게 고3때 잉챠잉챠해서 사귄 담에 대학가서도 사귀고 동거도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