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인성쓰레기 대표

바보2018 |2018.12.25 00:52
조회 259 |추천 0
안녕하세요.
넘 답답하고 황당하고..어이가없어서..여러분의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이전 회사에서 7년정도 일하다가 몸이 아파서 휴직하고 올봄에 새로 취업을했는데요..
세상에나...이곳은 엉망진창이었어요.
체계도없고 그냥 닥치는대로 일하는 스탈이었죠.
그래서 저는 그동안 일해왔던 제경험을 바탕으로 차근차근 체계를 잡았고..그래서 대표님도 맘에 들어했고 저에게 많이 의지하는것같았어요..
일하면서알게된사실인데..여기서 1년넘게 일한사람이 단 한명도 없다는거에 엄청 놀랐거든요..(나중에 안 사실은 퇴직금주기가 싫대요..그래서 1년되기 직전에 괴롭혀서 제발로 나가게함..)
여기 뭔가 문제있는건가?하는 의문이 들었지만 같이 일하는 직원들이 넘 좋아서 서로 으샤으샤하면서 분위기 참 좋았답니다.
그런데 여기 대표는..무슨일이 생기면 꼭 남탓? 하는 스탈이더라구요.
자기는 무조건잘했고 직원이 못한거다....라고 생각함 ㅡㅡ
최근에 좀 안좋은일이 생겼는데..그걸 저한테 화풀이하는 느낌이 살짝 들었거든요..그래도 날 믿고 의지했던 대표라 설마설마했는데...아니나다를까...제탓을 하더라구요..ㅜㅜ
그러려니..넘기려구했는데..
제가 여기서 팀장을 맡고있는데 제 밑에 있는 직원에게 제 흉을보면서..니가 팀장해라...고 제안을했대요..
너무나 어이가없어서.. .
그 직원도 어이가없는건 마찬가지...
제가 정말 무슨잘못을했다면몰라도 그게아닌데..정말 토사구팽당한느낌이라 넘억울하고 황당하고 기가막힙니다.
물론 그제안을 받은 직원은 부담스럽다고 거절했습니다.
제가 토사구팽당한거보고 많이 놀랬겠죠?자기도 그꼴 당할거같은 느낌이 들었겠죠..
첨에 그직원한테들었을때 넘 빡쳐서 당장 따지고 그만둬야겠다생각했는데...계속 생각하니..내가 왜 그만둬야하나..누구좋으라고..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고민입니다..제가 어떻게해야할지..
대표가바라는대로 나가면 제가 많이 억울할거같아서..
아..대표는 아직 저에게 그어떠한말도 안했어요..
만약에 대표가 얘기하면 전 어떻게해야할까요?
지금 모르는척 일하고있는데 대표볼때마다 꼴보기싫으네요 ..한대 쥐어박고싶어요..ㅜㅜ
참고로 여기 대표는 직원에게 막 대합니다..
저는 한번도 겪어보지못했지만, 다른부서 직원에게 ㅅㅂ ㅅㅂ ㅅㅂㄴ아 ...이렇게 대놓고 욕을 하더라구요..
소리도지르고.. 인성 쓰레기...입니다..
이외에도 양아치짓이 많지만,,다 쓰기엔 넘 길어 생략합니다.

저도 여기서 오래일할마음은 없는데..생각할수록 넘 괘씸해서..
어떻게해야 좋을까요?
대표가 저더러 팀장자리에서 내려와 그냥 직원하라그러면 저는 뭐라고 말해야 현명할까요?

직장인여러분들 도움좀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