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랑 빗나가지만 너무 무섭고 급해서 글을 올립니다ㅠ
제목 그대로입니다. 오늘 이사를 와서 집주인에게 현관문에 잠금장치를 달아도 되냐는 허락을 받기 위해 전화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집주인에게 돌아오는 말은 "다른집들 다 잠금장치가 없다. 왜 너만 잠금장치를 다려고 하냐 여자들이 많이 살아서 안전하다. 방 안쪽에 또 잠그는 문이 있다." 였습니다. 방 안쪽에 잠그는문은 젓가락을 넣으면 바로 풀리는 문이고 현관문은 전자도어락이 있지만 망치로 때리면 금방 부서질 것 같은 도어락입니다. 이중잠금도 불안한 세상인데 전자도어락 하나로 제몸을 맡기기에는 너무 무섭습니다. 내일 집주인과 만나기로 했는데 어떻게 해야 잠금장치 설치를 허락해줄까요???ㅠㅠㅠㅠ 조언부탁드립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