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터
오늘 있었던 어이없던 일.
길가는데 어떤 아저씨가 길을 물음.
나는 마침 친구만나러 처음 온 동네여서 모르겠다고 했음. 그런데 그 아저씨가 하는말
아저씨:요즘 것들은 예의가 없어.쯧쯧
나:저기요? 요즘것들이 대체 뭔데요? 저도좀 알려주실래요? 그럼 그쪽은 예전것들이신가? 예전것들도 예의 없기는 마찬가지네요. ㅎㅎ처음 보는 사람한텐 예의를 지키라고 교육 못받으셨나봐요?
아저씨:(할말잃음) 빠르게 도망감.
그렇게 진상을 처리하고 잠시 벤치에 앉아있던 중 어떤 아주머니가 내게 다가왔다
아주머니:학생, 잘했어요.내가 다 속이 시원하네. 여기 요구르트 좀 먹어요.
세상엔 미친놈이 존재하는만큼 착한 분들또한 계시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