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홍대에서 만나서 아침까지 같이 술마시고
우리집 와서 같이 잤어요
크리스마스때도 와서 같이 잤구요
근데 하기 전에는 자기랑 사귀자고 했었는데
제가 아침에 다시 얘기하라고 하니까
아침에 얘기를 안하는거에요
그 다음 대화
여:나 왜 말 안해?
남:뭔가 진지하지 않는 상황에 얘기하는것 같아서..
섭섭하게 생각하지마 ㅎ
여:여자는 말 안하면 모르는거 알지? 애매한 사이는 다 싫어해
남:알겠어 애매하게 안할게~~
이러고 그냥 잘자라는 연락하고..
지금까지 연락하고 있는데
무슨심리일까여..
같이 찍은 사진 보내달라구
안보내주면 확 뽀뽀해버린다
이러는데..
진짜 좋아하면 헷깔리게 안한다고 하는데
저 그냥 하룻밤용이었던걸까여
자꾸 생각나는데.. 넘 서운하기도 하고..
연락을 계속 이어나가야할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