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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취향대로 소설한편 써봤엄

환자×의사ㅜㅜㅜㅜㅜ
ㄱㄴㄲ 시골로 요양온 공이 ㅈㄴ미인공임 우선. 그리고 수는 최연소 의사이런거였는데 서브공때문에 시골로 도망쳐옴 서브공은 수의 선배의산데 미남공ㅇㅇ. 그냥 서브공때문에 수는 병원에서 살짝 따돌림당하고 서브공이 좋아하는맘 숨길라고 툭툭 던지는말에 ㄹㅇ상처받았던거ㅠㅠㅠ
그렇게 수는 병원을 그만두고 부모님이 계신 시골에서 좀 쉴겸 내려오게됨

근데 마을어르신한테 인사드리고 막 그러는데 어르신 한분께서
아이구 청년, 의사야? 그럼 저기 박할매 손자 좀 보살펴줘~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면서 수가 공의 존재를 알게됨
공은 시골마을 이장님의 손자로 키도 크고 몸도 좋음. 그러다 병 때문에 시골로 요양온거. 아까 처음에 언급했듯이 미인공!!!!

병은 정신쪽이라고 해두자ㅇㅇ 유명한 배우였던 어머니와 그런 어머니를 집착하고 의심해서 결국 파탄난 가정의 아들인거임
언론에선 어머니의 배우생활을 위해 그냥 성격차로 이혼했다고 나오고 아버지는 돈 잘버는 유명한 사업가라서 역시 언론플레이할듯
공의 아빠는 엄마를 닮은 공의 외모를 보고 꺼려할거고 엄마는 배우의 인생을 위해서 자신에게 아들이있단 사실을 숨기고싶었기에 꺼려함
버림받았다고 생각한 공은 마음의 문을 닫고 사람을 극도로 꺼리게됨
그러다 시골로 내려가기로 결정해서 오게된거ㅇㅇㅇ

수는 처음엔 같은 나이또래가 시골에 있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친구도 없어서 심심했는데 친해져야지~하는 마음으로 공을 찾아감
그러나 공은 수가 지금은 저렇게 친근하게굴어도 나중엔 남이될텐데 친하게지내야되나 싶은 마음인거지
어머니가 배우이신것답게 공은 수가 친근하게 굴면 대충 자연스럽게 받아주면서 속으론 귀찮은놈, 언제 떠나갈지 모르는 놈, 좀 사라졌으면 좋겠는 놈. 하면서 엄청 싫어해
그러다 공의 엄마가 시골로 공을 만나러 오지. 이때쯤 공이 수랑은 조금씩 가까워졌을때였는데(물론 아직 귀찮다고생각은하지만 싫은건아님) 엄마가 와서 상태 좀 보러왔다고 하니까 공은 너무 화나고 싫은거야 그때 수가 공한테 오고 공의엄마보고 어? 배우ㅇㅇㅇ아닌가? 헐! 저 팬이예요! 하면서 좋아하는거 보고 또 기분상하고.. 공엄마 돌려보낸뒤 공이 수한테 처음으로 화냄.
속으로 욕은 첫만남때부터 했다해도 실제로 화내고 욕하진않았음
근데 막 화내면서 난 처음부터 네가 좋았던적이 없어. 하면서 막 화내는거임
공입장에선 자기를떠난사람과 수가 만나면서 수도 자신을 떠날것이다라고 생각하고 거기에 좋아하는 수의 모습을 보니까 너무 싫은거임 마치 자기를 떠난사람을 긍정하는거같아서

수는 원래 있던 병원에서 서브공의 집착으로 병원에서 혼__고립되고 서브공이 자기마음숨길라고 던진 독설때문에 친구나 동료. 이런 개념이 너무 소중했던거. 그래서 공이랑 친구라생각했는데 자길 좋아했던 적이 없다니 너무 충격이고 슬픈거야 그렇게 둘은 그 날 이후로 만나지도 않고 연락도 안함. 원래도 수가 찾아가고 먼저 연락했는데 수는 공한테 연락하고 찾아갈 용기도 없고 예전 병원에서 자길 따돌리는 사람들이 떠오르는거지.
막 화장실같은데서 수 뒷담까고...
근데 ㅇㅇ(수)씨는 왜 혼자 있을까요? 딱히 친한분이 없으신듯
ㅇㅇ(수)씨 완전 싸가지없다던대? 좀 그래 보이긴 하잖아
이런식으로ㅜㅡㅠ 물론 집착욕으로 서브공이 헛소문 퍼뜨린거지만ㅜㅜ

어쨌든 그렇게 공이랑 수는 서로가 없는 날들을 보내는중인것이지

에휴 힘들다 반응좋으면 이어서 쓰고 아니면 조용히 사라질게...!

추천수16
반대수0
베플ㅇㅇ|2018.12.27 21:16
아... 너무좋아 너 데뷔는 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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