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연애중 반년은 별도 따다줄 만큼 사랑해주다가
반년은 귀찮은 존재 취급을 받으며 만났는데
초반의 반년이 그리워서 참고 만났지만 너무 힘들어서 헤어졌더니 더 힘들었어요
헤어진지 2년이 되어 가는데 저는 후유증에 연애를 못하고 그사람은 연애를 했다 헤어지기도 했는데 최근 드디어 연락이 왔네요
연락이 오면 가차없이 씹어야지 욕이라도 할까 상상만 하던일이 진짜 일어나니까 또 혼란속에 빠젔습니다ㅠ참고로 그사람때문에 이별후 3개월은 울고 정신과를 다닐만큼 우울증과 상실감에 빠져서 1년을 방황끝에 아직도 이런 글을 쓰고 있는 이별2년째 입니다..연예인을 만나도 꿀리지않던 자존감이 그사람 이후로 바닥을 치네요
이제와서 후회하는 모습에 한심하고 다시만나도 헤어질거 잘알아요
사람잘 안바뀌지만 솔직히 연애 초창기 모습이 아직도 그립고 아직도 잠깐이나마 사랑받고싶어요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이 정신을 못차려서 제자신도 미칠지경입니다
정답이 있는 고민인가요?생각 할것도 없는 고민인가요
정신좀차리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