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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처x막 째져서 너덜너덜해졌다는 폭언을 들은 저에게 석동 양곱창집에서 음식점 가게 사장님이 너무 모욕적인 말을했어요. 도와주세요.

익명 |2018.12.28 09:57
조회 215 |추천 0
이유없이 처x막 째져서 너덜너덜해졌다는 폭언을 들은 저에게 석동 양곱창집에서 음식점 가게 사장님이 너무 모욕적인 말을했어요. 고소 성립되는지 도와주세요.

일단 저는 소주 홍보 알바를 하고있는 20살 여자입니다.
하는일은 남자1명 여자1(저)명이 한팀으로 음식점 거리를 돌아다니며 손님 많은 가게를 들어가서 자사 소주 홍보와 함께 사은품을 나눠드리는 일이에요.
그런데 한 음식점에서 제가 올해 초에 3개월정도 알바했을때 같이 일했던 25살 언니가 서빙알바로 있었는데,
그 당시 저에게 농담던지기 식으로 성희롱적인 말과 모욕적인 말들을 하면서 웃고 놀렸던 안좋은기억이 있어서
그 가게를 1주일 정도만 판촉행사를 하다가 여전히 무시하는듯한(아래위로 훝기) 행동 등을 본 뒤로 안갔어요.
(저희가 모든 가게에 가야된다는 원칙도 없어서 같이 일하는 친구가 1년넘게 일해서 매니저 급인데 이런상황이면 안가도 된다고,
꼭 모든 가게에 다 들러야되는게 아니고 정해진 시간동안 다른가게를 돌아다니며 일을 하면된다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안갔구요.)

※ 그 언니의 성희롱과 모욕발언의 정도가 어느정도였냐면 ..
저는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이모가 살고있던 진해 석동으로 이사를 왔었고
타지에 혼자 살고있다는 사실을 아는 그 언니가 그 당시 남자친구가 있던 저에게
전화로 너 남자친구랑 갈때까지 갔지? 이렇게 물어봐서
제가 (아 그 만큼 사랑하냐고 묻는건가 싶어서) 네 라고 대답했더니
다음날 알바들이 모인 자리에서 저를 가리키며 쟤 이미 처x막 다 찢어져서 이미 너덜너덜 거린다 이렇게 말하며 놀리고 웃었습니다.
저는 알바하면서 언제나 그들에게 장난처럼 놀림받는게 일상이 되어있던터라(처음엔 안그랬는데 그 25살 여자가 절 찍어서 놀린뒤로 가게분위기상 다 저를 놀리며 도넘은 장난들을 침)
깜짝놀라며 왜그래요 아니에요 라고 했더니
에이 거짓말 치지 마라면서 니가 어제 낸테 전화로 남친이랑 갈때까지 갔다며 맞잖아 이렇게 말하면서 조롱했었습니다.
저는 좀 충격받아서 아니라고 그게 왜 그뜻이냐고 얼버무리고 넘어갔는데요,
이거말고도 손가락 발가락 머리 몸 다 잘라서 정자 나무에 매달아버린다는 말도 수없이 들었고
걸그룹 뮤비를 보며 저보고 잘봐줘서 걸그룹 맴버 한명 닮았다며 성형하라는 실장님의 말에 같이 동조하며 얼굴깎기부터 해야된다 등등등...
그리고 제일 처음엔 제가 알바를 하고있었고 후에 그 언니가 알바로 들어와서 같이 하게된 상황이였었는데,
그 언니랑 저랑 모르는 아예 모르는 사이였을때,
(저는 알바생이였고 그 언니는 손님이였었고) 다 먹고 계산을 하면서 카운터에서 웃으며 결제하던 저에게 처음했던말이..
쌍꺼풀 수술하기전에 진짜 못생겼겠다 였었으니까요.. 그래서 그땐 아 그런가요 하고 웃어 넘겼어요,,
(심지어 전 원래 쌍꺼풀 있었는데 한쪽만 풀려서 수술했었고 그 후에 그언니도 알바로 들어오고난 뒤에 제 쌍쑤얘기를 또 꺼내면서 쌍수 진짜 티난다 이랬었습니다..)
쌩판 말한번 안해본 모르는사이였던 초면에 했던말도 이랬었는데
같이 알바하던 몇달간은 정말 스트레스받고 힘들었지만 내색안하고 또 안좋은일이 생겨 그만뒀었습니다.
가게 분위기에 적응을 못하겠더라구요.
몇개월이 지나도 거기서 알바했던 동안 들은 말들을 떠올리면 말할때 입술이 덜덜떨리고 손이랑 몸이랑 다 떨면서 말하고 그랬었는데...


문제는 바로 어제..
12월 27일에 평소처럼 음식점들을 들르며 일하러 가는길에 그 양곱창 집에서 저희를 부르며 길을 건너오는겁니다.
그래서 네 하며 멈췄죠.
그런데 다짜고짜 하는말이 화를 내며 너희 회사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하길레 같이일하는 남자분이 팀장님 번호를 알려줬었습니다.
그리고는 이유도 안물어보고 우리가게만 안온거 다 알고있어요. 다 말할거에요.이러길레
저희가 (공손하게) 저기 일하는 언니랑 안좋은일이 있어서요.. 이렇게 말했더니
아 그래요 그건 내 사정아니구요 다 말할거에요 이러고 가는겁니다.
그래서 그 양곱창집 여사장님은 가고 저희는 일하려던 가게에 가서 일을 하고 나왔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뭔가 그 25살 양곱창집 알바생이 가게에서 제 뒷담을 한거같은겁니다..
뒷담할 거리도 없겠지만 그렇지 않고서야 그 사장님이 안오는 이유가 있냐고, 뭐때문이냐고 물어보지도 않고 들어보려 하지도않고 무작정 화내며 전화한다고 하는게 이해가 안되는거에요.
그래서 그분들이 화가 났던 부분에 대한 전화는 해도 되지만,
뭔가 오해가 있는것 같아서 못가는 이유라도 간단하게 말씀드리고 오는게 좋겠다 싶어서 찾아갔습니다.
잘못된 이유로 해고당하면 안되니까요,,

처음엔 검색창에 그 동네랑 양곱창집이름을 검색해서 나오는 번호로 전화를 걸어서 가게 옆에서 기다리며 사장님만 잠깐 나와주실수있냐고 말씀드리려고했는데
전화를 안받으셔서 같이 일하는 남자분(이하 남자 직원)이 가게에 들어가서 오해가 있는거같아서 할 얘기가 있어서 그런데 잠시 나와주실수있냐고 부탁하던 도중,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저에게 그 25살 여자가와서 팔목을 잡으면서 야 내가 니한테 뭐 잘못한거 있냐면서 언니한테 말해라 이런식으로 나오는겁니다.
저는 솔직히..저는 더이상 보기싫은 사람이고.. 하고싶은 말도 없고.. 얼굴보는것도 안좋아서 팔 놓아주세요했는데도 안놓아주고 사장님은 안나오길레
이상태로 팔 잡힌 상태로는 사장님 나오면 밖에서 삼자대면 할거같아서
(그 언니한테 말안하고 그냥 논란 안일으키고싶어서 조용히 이유만 말하고싶기에)
제가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남자직원이랑 그 가게 남자 사장님이랑 얘기를하고 있던중에 둘다 저랑 눈이 마주쳐서
제가 "사장님 제가 이유라도" 이렇게 말하던중에 그 남자사장님이 저기요, 목소리, 지금 영업방해 하십니까, 이거 영업방해에요. 이래서 (전 술집이 시끄러웠기에 목소리가 안들린다고 생각했고 진짜 솔직히 크지도 작지도 않은 평범한 톤의 목소리로 말했었는데 영업방해라고 해서 놀랐었어요,, 예상치못한 반응이였거든요..)
그래서 그냥 놀라서 가게 안에서 얘기할 순없을거같아서 아무말 못하고있다가 뒤에서 여자사장이 와가지고
지금 여기서 뭐하는짓인데 왜 왔는데 뭐 뭔이유 말할려면 밖에서 말하든지 여기서 뭐하는데 장사하는거 안보여? 이런말 들으면서 같이 밖으로 나갔고,
처음엔 가게 밖 오른쪽쯤에서 절 세우더니
니들 지금 뭐하는짓인데 이유가 뭐가 중요한데 니들이 일을 안하는거지 지금 장난치냐 이런식으로 나와서
아니.. 안오는게 아니라 못오는거라고.. 이유라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이러니까,
그게 나랑 뭔상관이냐고 난 장사만 하면되지 웃기는 소리하지말라고 니들 일이 나랑 뭔 상관이냐고 하다가
손님들이 쳐다보니 불꺼진 왼쪽가게 앞으로 데려가서 계속 폭언을 하는겁니다..
정말 장사앞에 사람없다는식으로.. 손님이 아니면 사람이 아니라는식으로...
저는 그냥 보통정도의 말을 들은게 아니라 그만한 사정이 있다.. 이렇게 한마디 겨우 말하면
그 여사장은 말자르면서 그게 나랑뭔상관이냐고 나는 궁금하지도않고 알고싶지도않고 나는 바쁘고 니들상대해줄 시간도 없다고 장사만 하면된다 장사가 중요하지 니들이 중요하냐 이런식으로 계속 말하고 하다가
제가 처음에 너무 어이가 없고 이유하나 못들어줄정도로 제가 잘못한일도 아닌데 오히려 억울한일 당한건데 사람취급 못받나싶어서
눈에서 저도모르게 눈물이 한줄기 흐르니까 얘봐라 니가 뭐 잘했다고 우는데? 또 장난치냐는 식 공과 사 구분못하냐는식으로 말하고.. 그런말들 계속 반복적으로 들으니까 제가 펑펑 울었습니다..
더이상 말도 안통하고 짧은 말하나 들어주지도 않고.. 제가 말하려고하면 말 자르고,,
그래서 옆에있던 남자직원분이 여사장님한테 그게아니고 저 25살 누나분이 창녀취급해서요. 이렇게 말하니까
또 그게 뭐 어쩌라고 나랑뭔상관인데 그래도 일은 해야될거아냐 그거보고 나한테 뭐 어쩌라고 나는 니들이 화해하건말건 싸웠건말건 관심없어 이렇게 나가서
제가 울면서 그럼 이모님은 누가 이모님한테 처x막 다 찢어져서 이미 너덜너덜 거린다고 하면 기분좋겠어요 이렇게 울며 호소하니까
눈빛하나 안변하고 그럴수도있지 그게 나랑 뭔상관인데 공과 사 구분못해?이러면서 훈계하고..
그래서 제가 그럼 손가락 발가락 몸 머리 다 잘라서 나무에 매달아놓는다고 하는거는요? 이러니까 또
나는 장사하러 왔지 니들 말들어주러 온거 아냐 장난치나 이런식으로 나가고... 그래서 그 뒤로는 제가 아무말도 못하겠어서 계속 울었거든요 ..
정말 저에겐 큰 상처이자 트라우마인데 쉽게 생각하며 그게 뭐가 어떠냐는 식으로 나가고..
자기 손님아니라고 사람취급도 안하고..
또 제가 일하는곳도아닌데 처음부터 반말식으로 갑질당하고 잘못한것도 없는데 계속 혼나고....
정말 너무 슬퍼서 폭풍처럼 눈물이 떨어지더라구요..
그걸보더니 그 여사장이 저보고 너 연기 진짜 잘한다 연기자 해도 되겠다 이러고 뭐 할말 더 없어? 그게 다야? 이런걸로 부르지마 영업방해다 이런식으로 말해서
제가 아니 이 일을 인터넷에 올리면 누가 더 잘못했다고 하겠어요 다른사람들한테 물어봐요 억울한데..이러니까
비웃으면서 너 정말 어리다.. 참 어리네 내가 너가 그렇게 나오면 무서워할거같냐 이래서
제가 그래요 저 어린거맞구요 저 이제 20살인데 그럼 어린사람한테 이래도됩니까 이러니까
니들말 들어줄 필요없다고 앞으로 오지말라고 하면서 그 까짓 상품 받기싫다고 말하고는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그 뒤로 제가 그자리에서 털썩 주저앉아서 펑펑 정신없이 울었습니다..
정말 대인기피증, 공황장애 온거같았구요 일어날 힘도없어서 주저앉아서 울기만했습니다.
남자직원분은 저보고 잘못한거없다면서 위로해주고있었는데
그 여사장이 또 나오더니 너희 여기서 뭐하는짓이냐면서 손님들이 니들이 우니까 무슨일이냐면서 물어본다고,
1이였던일을 니들이 100으로 키웠잖아 이러면서
영업방해라면서 좀 저리로 가라 이러길레
남자직원분이 여기는.. 그쪽 가게 앞이 아닌데요..
이러니까 아무말못하고 저보고 또 저 여자애 때문에 이게 뭔짓거리냐면서
그래서 남자애는 죄송합니다 이러니까
니가사과하면 뭐해 저 여자애가 사과한게 아니잖아 연기 잘한다고 하고 다시 오지말라고 하고는 들어갔습니다...

저는 또 .. 펑펑 울었습니다 .... 그러다가 그 25살 알바 언니가 나와서
앉아서 우는 저한테 또 제 손목잡고 무슨일이냐고 번호바뀐거같은데 알려달라하고 언니랑 말좀하자면서 이러고..
(제가 그 언니때문에 첫알바 일 그만두고 번호바꿨었거든요...)
남자직원이 지금 얘 너무 힘들어하는데 가달라고 해서 손목 떼내주고 보냈어요..
정말 너무 심각하게 모욕당한 기분입니다..
이제 트라우마 때문에 일도 못하겠고 대인기피증 생겨서 집에만 있고싶습니다.
시급이 다른알바 거의 2.5배 인 일인데 이 일 있고난뒤로 그만두기로 했구요..
더 이상 그 거리 자체를 못돌아다니겠습니다...
더이상 웃으면서 사람들에게 인사도 못하겠습니다... 정말 정신적 타격이 큰데.... 모욕죄 성립되니요?
또 다른건으로 고소할수있는 방법없나요...?
너무 멸시당한 느낌이라 제가 할수있는 방법은 다 쓰고싶은데 알려주세요 ㅠ


일단 증거는 없구요 .. 옆에 남자직원은 저랑 처음부터 끝까지 같이있었어요.
가게안이나 밖에나 손님들있었고 제가 기억하는 사람은 가게 밖 손님 3명정도에 다른가게 사장님이 배달하러 오토바이 타고 가다가 저 우는거 보고 멈춰서서 다가오려고 하다가 심각하게 울길레 분위기심각해서 다시 간거 봤구요..
다른 가게 앞에서 주로 얘기했는데 그 가게가 불이 꺼진 가게였어요.cctv는 있을거같구요.. 하ㅠ 고소하러 가려고하는데 조언 해주세요.. 도와주세요...


그리고 이 지역 대나무숲에도 올리려고하는데 제가 주의해야 될 점 알려주세요 ㅠ 법적으로든 뭐든..
예를들면 가게 상호명만 직접적으로 안올리면 문제없는건가요? 어디까지 허용되나요? 동네랑 파는 음식만으로 문제는 안되나요?
예를들면 그 동네이름은 진해 석동이구요.. 가게 메뉴가 양곱창이에요 ㅠ 석동 양곱창집이라고 하면 문제 안될련지요?ㅠ


너무 억울한데 제일 좋은 방법으로 해결할수있는 방법이 뭘까요......

그 25살 언니한테 성희롱 들었을떄는 4월쯤이여서 찾아보니 6개월 지나면 고소가 안된다는말도 있고해서요..
이 가게 사장님 모욕죄로 고소가능하나요 다른 방법들도 알려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너무 폐인상태라 잠도못자고 밤새서 길이 두서없을 수 있는데 양해 부탁드립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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