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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풍선넣어 목숨 건진 영국 소녀

소나무 |2007.04.02 00:00
조회 1,087 |추천 0
p { margin: 5px 0px } 자동차 사고로 두개골 및 두피를 크게 다친 16세 소녀가 '풍선 삽입 요법'을 통해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에버딘셔주 밴트에 사는 미셸 앤드류는 지난 2005년 9월 자동차 사고로 머리 부위에 큰 상처를 입었다. 자동차 금속 부품이 머리를 강타하면서 두피에 큰 손상을 입고 두개골이 함몰된 것.  
의료진은 앤드류의 머리 피부의 복원을 위해 '풍선'을 머리 안에 집어넣는 수술을 실시했고, 1년여에 걸친 투병 끝에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간 것. 머리 속 풍선이 두피 대신 뇌를 보호하는 역할을 했다고 한다.  
머리에 풍선을 넣은 채 투병 생활을 했던 앤드류 소녀는 그 동안의 일상생활이 무척이나 힘들었다는 심경을 전했다. 자세한 상황을 알지 못하는 이들이 외모가 이상하다는 이유로 자신을 놀리기 일쑤였다는 것이 소녀의 고백. 또 학교에도 가지 못하고 집안에서 공부를 해야 했다고 앤드류는 밝혔다.  
풍선 제거 시술을 받은 앤드류는 앞으로 레이저 성형 수술 등을 통해 이마 부위에 남아있는 흉터를 제거할 예정이라고..   정말 하루하루 발전하는 의료기술에 입이 벌어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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