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은 앤드류의 머리 피부의 복원을 위해 '풍선'을 머리 안에 집어넣는 수술을 실시했고, 1년여에 걸친 투병 끝에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간 것. 머리 속 풍선이 두피 대신 뇌를 보호하는 역할을 했다고 한다.
머리에 풍선을 넣은 채 투병 생활을 했던 앤드류 소녀는 그 동안의 일상생활이 무척이나 힘들었다는 심경을 전했다. 자세한 상황을 알지 못하는 이들이 외모가 이상하다는 이유로 자신을 놀리기 일쑤였다는 것이 소녀의 고백. 또 학교에도 가지 못하고 집안에서 공부를 해야 했다고 앤드류는 밝혔다.
풍선 제거 시술을 받은 앤드류는 앞으로 레이저 성형 수술 등을 통해 이마 부위에 남아있는 흉터를 제거할 예정이라고.. 정말 하루하루 발전하는 의료기술에 입이 벌어질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