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사귄 남친있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단기알바로 대형마트에서 아르바이트하는데음료 담당하시는 직원분이랑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든거에요,,시음알바였는데 알바 마지막날 그분이 저한테 언제까지 하냐고 물어보는데제가 오늘이 마지막이에요 라고 하며 넘 좋아했는데,,그분이 아,, 이러시면서 제가 보기에는 좀 아쉬워하는듯한 표정이었어요그런데 중간중간 제가 사탕도 드리고 일부러 말도 걸고 그랬는데,, 별 반응이 없으신거에요
그리고 얼마전에 또 단기알바때문에 간적이 있는데이번엔 시음이 아니라서 쉽게 말거는 것도 힘들었고 마주치는 일도 잘 없었어요제가 일부러 음료코너에 가야 마주칠 수 있었는데이번에도 초콜렛 드실래요? 하니까 네! 해서 드렸는데,, 이게 마지막이네요,,,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계속 쳐다보고 그랬는데그분은 제가 별로였겠죠? 그래서 아무 반응이 없으셨던거겠죠,,?
제가 지금 좀 권태기인것 같아요남친이 싫은것도 아니고 헤어지고 싶은건 아닌데다른 남자들이 궁금한,, 남친 한명하고만 사겨본거라,,호기심이라고 포장도 해보게 되네요
그리고 10년 지기 남사친이 있는데,,그 남사친이 여친이랑 깨지고 좀 자주 만났어요 동네친구라,,같이 운동가자고 먼저 연락하고 오래방가자고 먼저 연락하고 그랬는데저도 뭐 딱히 싫지는 않았지만 처음에는 거리를 두다가 좀 자주 만났는데여친이 생기고 연락 뜸해지긴 했는데 한번씩 먼저 연락은 와요,,근데 이제는 제가 먼저 연락하고 만나자고 하는데 자꾸 다음에 보자그러네요,,ㅎㅎ
저 미친거죠,,? 늦바람이 무섭다더니,,,근데 미쳤지만 지금와서 다행이라고 생각도 들어요결혼하고 이런상황이면 진짜 그때는,,,,막 남사친 관련 글 찾아보게 되고 유튜브에 남사친 검색도 해보고,,다른 남자와의 상상도 하게되고,,,저 진짜 어떡하죠,,, 취업준비도 해야되고,, 지금 너무 노잼시기인데식욕에 성욕에 미치겠어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