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실 처음에 태경이가 찍은 사진들 보자마자 얘다 했었거든..ㅎㅎ 태경이가 좋다기 보단 태경이의 취향이 너무 나랑 잘 맞아.
가치관이라 해야하나 미학이라 해야하나 그런거.
해수는 그냥 내 기준 벨툰캐 색ㄱㅣ 최고 미인이고ㅠㅠ
근데 내 취향으로는 주원이한테 큰 메리트를 못 느껴서.. 물론 내가봐도 태경해수보단 주원해수가 더 뭔가 스토리가 볼 만할것같긴해. 그래도 사람들이 태경이 말도 안꺼내길래 시무룩해있었는데..이왕 이렇게된거 진도 팍팍 빼고 태경이 취향(=내취향)으로 그려진 이쁜 해수를 보고싶다.. 찍는 과정이며 그 사이에 저울질하는거며 넘 기대됨.. (촬영은 매우 개인적인 바람)
솔직히 그냥 아무하고도 안이어지고 오픈엔딩으로 끝나도 좋을 것 같아. 태경이를 선호하긴 하는데 말했다시피 공이라는 매력보단 진짜 그런 미학이 신기할 정도로 너무 잘 맞아서.
어쨌든 존버하다가 저번주부터 봤는데 분명 기다릴때 체감 27화쯤이었거든..? 생각보다 많이 안나왔더라..ㅋ..ㅋㅋ..ㅠㅠ
하 앞으로 나도 맘고생 좀 하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