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가요대축제무대보고 혼자 감성에젖어서 데뷔앨범 다시들었는데 그때도 참 들으면서 슬프다고생각했지만 지금 이자리에를 다시들으니까 또 새롭더라 이럴줄알았으면 더 열심히 더 많은시간 투자할껄 하는 후회가 많이 든다 이제는 추억으로만 간직해야하는 순간순간들을 왜더 즐기지못했나 너무 아쉬워 프듀때 힘들게 투표하고 영업해서 데뷔하고 지금까지 한순간도 행복하지 않을때가 없었어 내가과연 모든멤버를 다 좋아할수있을까 생각도했는데 정말 금방 모든멤버의 매력을 ㅠ알게되고 11명일때 비로소 우리 워너원이 완성이되잖아 워너블! 진짜 영원할것만 같았던시간이 이제 정말 50시간도 남지않았네 길지않은시간동안 너무많은일들이있었고 다들 많이 웃고 울었을것같아 앞으로 워너원과 워너블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지 못하더라도 항상 응원하고 우리는 항상 이자리에 있다는거 우리원한테 알려주자 마지막까지 힘내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