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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직 스카이캐슬 11화까지만 봤는데

ㅇㅇ |2018.12.30 04:09
조회 73 |추천 1
김혜나가 느낄 감정의 깊이를 차마 상상도 못 하겠어서 혜나 욕이 안 나옴.
내가 저 상황이였으면 어쨌을까싶기도하고....

여러 생각이 드는 화였음...
혜나 시러하는 사람들 많긴한데... 나는 글쎄... 혜나가 한 짓들이 다른 주인공들이랑 비교했을때 그렇게까지 나쁜건지도 잘 모르겠고... 사실 시청자들 대다수가 한서진과 예서에 감정이입해서 보고 있다는 느낌이 꽤나 있기도 하고...(저 입장으로 보면 혜나가 좋게 보일 순 없으니까)

그걸 가장 많이 느낀 계기는 독서토론 폐지때ㅇㅇ
사실상 애들 중에선 독서토론 하고싶어하는 애는 예서밖에 없었는데 그걸 없앤 이수임이 잘 못했다는 식으로 몰고 가더라고... 난 그게 너무 이상했음... 어쨋든 결과는 다수결이였고 예서는 자기스펙쌓고 싶으면 알아서 해야지... 다 싫다는데ㅋㅋㅋㅋ 다른 애들이 예서 병풍도 아니고ㅋㅋ 그리고 그 토론 문제 있는 것도 맞고... 왜 하나같이 예서한테만 감정이입을 하듯이...?? 내가 저 토론 참가자 중 한명이였으면 고마워서 난리부르스쳤다ㅋㅋㅋㅋ

그냥 전반적으로 혜나에겐 뭔가 좀 더 각박한 느낌이 좀 있긴함ㅋㅋㅋㅋㅋ

아직 12화 안 봤지만 딱히 생각이 바뀔거 같지는..??
뭣보다 혜나에 대한 안쓰러운 마음이 처음엔 1이였다면ㅋㅋ
요즘엔 하도 혜나 싫다 싫다하니까 한 10은 된듯ㅋㅋㅋㅋ
여기 혜나맘있니..??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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