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첫 연락 160401
만우절날 말도 안되게 너와 처음 연락을 시작 했다
그러고 10일뒤 너와 나는 우리가 되었고
지금은 헤어진지 1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나는 니가 보고싶다
하지만 너는 어떤지 모르겠다 너도 나와 같을지
아니면 벌써 잊은건지 너 없는 1년 동안 참 바보 같이 혼자 힘겹게 버텨 왔다
혼자 너만 생각하다 우울해지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고
내년부터는 나도 잘지내 볼려구
길가다 만나면 아직은 심장이 내려 앉을거 같아
언젠가 시간이 지나면 좋은 추억으로 남겠지
새 해 복 많이 받으라고 카톡이라도 보내고 싶지만
여기다 남길께. 내가 아는 너는 판을 자주 했거든
부족하고 못난 나지만 그래도 널 많이 사랑했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