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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제발 탐폰써

ㅇㅇ |2018.12.31 01:48
조회 184,073 |추천 340
얘들아 진짜 같은 여자로서 너무너무 추천하고싶은게 탐폰 ㅠㅠㅠㅠㅠ 삶의질이 200%은 올라간다 생리기간에ㅠㅠㅠㅠㅠ
일단 다들 걱정하는게 처음에 넣을때 다들 아플거라고 하는데 난 전혀 안아팠음.. 그냥 어떤 느낌이냐면 꾹 넣고 그 다음에 솜을 넣는데 콧구멍에 손가락 넣는 그느낌.. 
배에 뭐가 있는게 느껴지는데 1분지나면 아무느낌도 안나고 존!!!!!!!!!나 편함 ㅜㅠ 왜 다들 탐폰탐폰 거리는지 알겠더라... 
탐폰 하니까 생리 안할때 그 편함이 느껴짐 ㅜㅠ 생리대처럼 기저귀찬느낌같은거 1도 없어..... 근데 아직 나는 익숙하진 않아서 학교에선 못쓰겠더라 진짜 개편한데 거울 없이는 위치를 잘 모르겠어서 집에선 밑에 거울깔고 해가지고... 쨋든 개편함 진짜로!!! 그리고 아프다는거 다 개소리.. 하나도 안아픔 ㅜㅠ 제발 탐폰써 두번써 세번써ㅠㅠ 난 너무너무너무 만족해 핳

 

추천수340
반대수115
베플ㅇㅇ|2018.12.31 07:17
걍 생리뒤졌으면
베플ㅇㅇ|2018.12.31 14:05
외국엔 생리대가 거의 없고 대부분 탐폰씀. 어린애도 생리시작하면 탐폰으로 시작함.하지만 한국은 탐폰이 거의 없고 생리대가 대부분이고. 왤까? 외국여자가 한국여자보다 탐폰 부작용이 적고 쇼크를 덜받게 태어났나? 아님. 사회적 인식때문임. 한국은 생리를 하는 여자가 아니라 생리랑 1도 상관없는 남자 사고방식 위주로 인식이 구성되어 있고 (탐폰은 술집여자가 쓰는거다. 성관계를 해야 쓸수 있다, 처녀는 못쓴다, 처녀막이 손상된다. 거기가 넓어진다, 남자들이 싫어한다 등등 별 ㅈ같은 대갈텅텅 한남 곡소리로 탐폰에 나쁜 인식을 심어둠) 외국은 생리용품은 당연히 여자들 생각으로 결정되므로 여자들 스스로 더 편한 탐폰을 많이 선택해서 쓰는거임. 거시기 크기 차이만 봐도 알겠지만 외국남자들은 탐폰에 열등감 느끼지 않고ㅋ 생리용품조차 남자들 생각을 신경쓰고 세뇌되어서 거부감 느낀다는게 참 안타까움
베플ㅇㅇ|2018.12.31 13:53
탐폰한테 열등감 느끼는건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유일무이할듯....
베플ㅇㅇ|2018.12.31 14:44
판남들은 똥쌀때마다 항문 헐거워지냐? 질이 얼마나 신축성쩌는 근육인데 애도 낳는데 새끼손가락만한 탐폰가지고 ㅈㄹ
베플ㅇㅇ|2018.12.31 13:44
탐폰 쓰면 내 몸에 대해 잘 알게됨. 댓글 보면 어떻게 넣냐 어디에 넣냐 이러는 애들 많은데 결국 자기몸의 구조조차 제대로 모르는거임. 그렇게 내내 (생리,생리대에 불만 폭발하면서도) 정작 생리가 나오고 아이가 나오는 질에 대해선 모르고 살다가 성관계할때 남자한테 다 맡겨둘 생각인가? 야동만 처본 남자가 야동용 지식 말고 뭘 안다고? 탐폰 쓰다보면 본인의 질에다해 자연스레 알게 되고 어떻게 해야 안다치는지도 익히게 되므로 성관계할때 아무것도 모르고 휩쓸리는 일이 줄어듬. 한남들이 성관계 다음이 탐폰이라고 개소리 짖어대는데 시기로 보나 용도로 보나 크기로 보나 당연히 탐폰이 먼저고 그 다음이 성관계임
찬반익명|2018.12.31 01:50 전체보기
저거 빼다가 실만 나오고 솜 안에 끼면 어떡함?? 바로 병원행 아님? 그거땜에 무서워서 못하겠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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