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저를 힘들게하네요

ㅇㅇ |2018.12.31 09:40
조회 291 |추천 1

전 애인은 절 잊고 새로운 연애를 시작했죠.

드디어 제가 찍어준 사진을 sns에서 내렸죠.

전 그 둘이 사귈 줄 알았어요. 근데 계속 제 욕을하며 저를 까내렸어요.

저와 사귀는 중에도 그 둘은 친구 이상의 장난을 쳤고, 서로가 애인이 있어도 항상 친구 이상의 무언가를 했어요.

기다리겠다며, 그리워하는 저를 한순간에 비참하게 만들고 제가 가장 힘들 때 저를 버리고 떠난사람입니다. 제가 그 사람에게만 한 이야기도 현 애인에게 말하고 그냥 절 바닥까지 내려깐 사람입니다.

전 현재 이 둘을 너무 싫어합니다. 혐오하고 sns 활동중 뜨는 자체만으로도 너무 싫습니다.

근데 둘이 사귄다는 사실을 알고난 후 매일 밤 꿈에 나오네요. 하루는 제 앞을 지나가는 꿈, 제가 몰래 그 사람 sns 염탐하는 꿈 등 솔직히 힘드네요.
저에게 상처를 주고 제가 바닥을 치며 잡아도 보았고 나중에도 저를 바닥으로 내려 깐 사람인데 아직 마음 한 구석에는 그 사람이 남아있니 봅니다. 사실 그냥 있을 때에는 아무렇지 않은데 계속 꿈에 나오니 너무 힘들어요.. 아마 정 때문에 이러는 것 같습니다.
빨리 정마저 훌훌 털어버리고 일어나고 싶습니다. 2018년 동안 저를 가장 행복하고 즐겁게 해주었던 사람이지만 저에게 가장 큰 아픔과 상처를 주고 쉽게 저를 죽인 사람이라고 할 만큼 힘들어했습니다.

새해부터 그 쓰레기자식 잊고 당당하게 살 수 있기를,, 진짜 제발 내가 아픈 딱 두배만 아파하길.

이제 나한테 오지마. 나중에 내가 그리워서든, 꿈에서든.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