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현, 미녀단 수고했어요.
앞으로 꽃 길만 걸어요.
초반에는 미녀네 자주 놀러왔었는데
몇몇 미녀단이 불편해하는 것을 알고 난 뒤
정말 아주 가끔 놀러와서 글 남기고 가면서 문제생기면 글삭하겠다했는데
이 글은 그냥 남길게. 미리 미안해
오랜만에 들어온 미녀네에 글 하나를 읽고 섭섭했어.
아직 멀리 떨어져 있는 거 같지만
이 거리가 하루 빨리 좁혀지길 바래.
서로에게 서운한게 있겠지만
서로의 잘잘못을 따지기보단
미녀만 보고 미녀가 행복하길 바랬으면 좋겠어.
가수 위에 팬 없듯이 미녀가 무슨 선택을하던 존중할게.
미녀단도 그럴거라 믿어.
아마 오늘 남기는 이 글이 미녀네에 남기는 마지막 글 같아.
미녀도 미녀단도 새해 복 많이 받고 늘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