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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중 소름돋는 이야기

ㅇㅇ |2018.12.31 12:49
조회 54,203 |추천 198

안녕 난 21살 되는 여자임.

 

심심해서 내가 겪은 소름돋는일 쓰려고 ㅎ

 

소름돋지 않을수 있음... 근데 난 소름돋음



1. 나는 어릴적부터 엄마랑 둘이였음.

우리아빠는 엄마가 나 낳자마자 엄마 한테 이혼하자고 하셨음.

심각한 바람둥이셨다고 함.. ㅋㅋ ㅠ

그런데 유치원생때 엄마가 아침에 일 가시려고 하면

평소엔 “엄마 다녀오세요” 하던 애가 가끔씩 엄청 운다고 함.


오늘 왜이러냐고 물어보면 대답도 안하고 운다고 함.

그런날은 엄마가 꼭 무슨일이 있거나 사고가 있다고함.


그래서 나중에는 엄마는 내가 우는날은 일 안 가셨다고 함ㅎㅎ..




 


2. 이건 내가 중학교 1?2? 학년때 있었던 일임

여름이였는데 내 방에서 자고있었음.

참고로 우리집 4층임

내 머리맡은 창문이였고 난 그당시 더워서 항상 창문을 열고 방충망을 닫고 잠

근데 꿈에서 눈을 떴는데 내 방에서 난 누워있었음 새벽 이였고

창문밖에 누가 서있었음 두명이

들어오진 않고 검은옷을 입은 사내였음

 

난 무서워서 자는척 하고있었고

그 둘중 한명이 들어옴

날 아래로 쳐다보는듯한 느낌이 드는거임

난 눈감고 자는척 .. 근데 한참 쳐다보고있다가


말을함

“얘가 아닌거 같은데?” 하믄서

그리고 밖에 서있던 남자가

“큰일 날뻔했네” 이럼서 사라지고 난 꿈에서 깸

깨고 생각해보니 울집 4층인데 ㅋㅋㅋㅋ 소름돋음

그리고 몇일 뒤에 2층에 혼자사시던 할아버지가 돌아가심.

평소에 당뇨병이 있으셨는데 합병증으로 돌아가셨다고 함

내가 가끔 스마트폰 여쭤보시면 알려드리곤 했음

휴대폰 잃어버려서 내가 할아버지집에 전화도 빌려쓰고 인사도 자주했는데.. 싱숭생숭했음....

 




3. 이건 별로 소름은 아닌데 신기한꿈....

내가 꿈에서 어떤 사람들을 피해서

비싼 스포츠카를 몰고 도망을 치고있었는데

막다른길에 도착해서 차에서 내렸는데

그사람들이 수가 엄청 많아진거임.

그래서 주머니에 있는 칼로 사람들 목을 다 그음

피 분수를 뿜어내면서 다 죽었음

그런데 피 꿈을 꾸면 좋다고 그래서 로또를 사려고 했는데

그때가 토요일이라 pm 8시에 마감이였음 ㅠ

5분 늦은거임 젠장


친구한테 얘기하니까 이따 로또번호 나오면 맞춰보자고 함

한 pm 9시인가 10시쯤에 내가 로또 번호 생각나는대로 부르고

친구가 폰으로 검색해서 봐주기로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ㄹㅇ 생각나는대로 말했는데 그때 번호가

5개가 맞은거임? 말 하는 족족?

아까워 디지는줄 알았음 ㄹㅇ .. ㅠ


그때 번호가 3,9,11 ? 기억남


어쩜 그러냐 몇천만원이 내 손에 들어올수도 있었는데 ㅠ

그런거보면 꿈이 뭔가가 있긴 한듯

아쉬운 마음으로 긁는 복권 샀는데

만원? 어치 산거같은데 10만원 당첨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여기까지 쓰겟음
댓글 반응 좋으면 다른것도 가져오겠삼
ㅠ 소름 안돋아도 욕 하지 말아주삼 ....
그럼 다들 해브어 나이스데이~

 

 

 

 

 

 

 

 

 

 

 

 

 



 

 

 

헐..톡선 첨해봄 ㅠ

여기 글쓰는것도 처음인데,, 쓰자마자 톡선이라닝....

감사합니다...토커분들....ㅎ^ㅎ..

2탄은 내일 들고 올게여....

빠르면 이따가..?

그렇게 에피소드가 많진 않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

ㅎ 그럼 해브어 굿 디너^♥^

 

 

 

추천수198
반대수21
베플행복하자|2019.01.01 11:43
난 꿈에 내동생이 신발을 찾아달라고 하드라..똑같은 신발이 수십컬레 있는데 아무리 찾아도 내동생 신발 한짝이 안보이는거야. 이따 찾아준다고 하니 내동생 알겠다고 문열고 맨발로 나가는데 문밖에 안개있는듯한곳으로 사라지드라고..꿈에서 깨고 신발꿈은 안좋은거라해서 며칠 조심했는데 그꿈꾼지 한 일주일 지났나....내동생 스스로 하늘로 갔어...꿈에 신발 찾아주었더라면 지금도 살아있을텐데라는 생각을 수시로 한다..2014에 하늘로 소풍간 내동생~누나가 미안해...새해 첫날에 이렇게 내동생 그리워서 글남겨봐..
베플ㅇㅇ|2018.12.31 22:24
난 소름돋는 건 아닌데 뭔가 슬픈거에 가깝다해야하나...? 나 쌍둥인데 원래는 엄마 뱃속에서는 셋쌍둥이였대. 근데 아이3명은 너무 위험하다고 의사가 1명은 어쩔수없이 지워야한대. 그게 나였을수도 있었대...쌍둥이라서 좋은데 가끔식 우리는 세명이면 얼마나 재밌었을까 생각도함. 꿈에서 뱃속에서 지운 그 아이 나와서 우리탓하거나 엄마 탓할거 같았는데 한번도 그런적 없었대. 엄마가 장문의 편지 써서 태웠거든. 하늘로 올라가게. 미안하다고 더 좋은 부모만나라고 아마도 그것때문인가? 어쨌뜬 출생의 비밀(?) 알고나서 좀 소름돋았어.
베플ㅇㅇ|2018.12.31 19:48
옛날꺼 올라온줄 ㅋㅋㅋ왠지 베플은 집지어야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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